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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아는 체 하지 맙시다. 1
- 2024.01.29 :: 누가 더 나은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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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8 :: 충신매일성경 1100 1
- 2024.01.28 :: 충신매일성경 1099
마땅치 않습니다.
잠언 31:4
르무엘아 포도주(葡萄酒)를 마시는 것이 왕(王)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王)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毒酒)를 찾는 것이 주권자(主權者)에게 마땅치 않도다
● 미련한 자에게 일을 시키거나 맡기면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어 마땅치 않습니다. 제 시간 내에 일을 끝내지도 못하고 해 놓은 것도 엉망으로 해 놨기에 다시 손을 보니 그렇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된 게 없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마땅하지 않은 것은 초보입니다. 초보는 처음으로 행하거나 대하고 익숙하지 않아 낯설어서 실수를 해서 그런 것입니다.
마땅하지 않은 것은 지도자가 술에 대하는 것 입니다. 술이 인간에게 요긴하게 쓰이는 음료지만 너무 과하가나 자주 먹게 되면 부작용이 큽니다. 그것도 큰 일을 하는 지도자가 술을 좋아하고 독주를 찾는 것은 잠언기자는 마땅하지 않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술술 술이 나를 먹게 되면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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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체하지 맙시다.
잠언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者)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掌中)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定)한 자(者)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안다고 자신의 앎의 수준을 내세우지만 그것은 일부를 아는 것에 불과 합니다. 박학다식의 수준을 자랑해도 남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입니다.
혹 아는데 모든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지식의 교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앎을 내세우고 아는 체 하지만 막힐 때 혹은 앎이 틀렸을 때 체면이 손상됨으로 아는 체 하지 맙시다.
아는 것에 대해 말하는 자들은 자신이 전공을 한 것이기에 합니다. 자신이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전문성을 가지고 아는체를 하는 것은 그만큼 땀과 수고와 노력의 대가입니다.
※ 안다고 나불대기보다는 침묵이 더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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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나은 삶인가?
잠언 28:6
성실(誠實) 히 행(行)하는 가난한 자(者)는 사곡(邪曲) 히 행(行)하는 부자(富者) 보다 나으니라
● 삶을 비교해서는 안되겠지만 우리는 비교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비교하는 것이 재물을 보고 이야기를 합니다. 재물이 많고 적음이 비교가 되어 부러워하거나 무시하여 좋고 나쁨을 평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나은 삶인가를 말할 때 학교를 어디까지 했느냐를 봅니다. 대학을 나왔는지 혹은 대학도 이름있는 명문대학 출신인지 아닌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 출신이라든지 학력 수준을 가지고 누가 더 나은지 말들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자며 명문대 출신이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과 가난하고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여 자신의 삶에 보람과 긍지를 지닌 사람 중에 누가 더 나은 삶입니까?
※ 마음이 바르고 성실한 삶이 나은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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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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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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