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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2.07 :: 내 자녀들아!!! 1
  4. 2024.02.06 :: 충신매일성경 1108
  5. 2024.02.06 :: 이웃을 돕는 마음 1
  6. 2024.02.05 :: 충신매일성경 1107
  7. 2024.02.04 :: 충신매일성경 1106 1
  8. 2024.02.03 :: 인정의 삶
  9. 2024.02.02 :: 악인
  10. 2024.02.01 :: 악한 자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히브리서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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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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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아!!!

잠언 7: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注意)하라

●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자녀들이 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엄마 자궁 안에 있었을 때 꿈과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리며 축복했습니다. 무탈하게 출생하기를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내 자녀들아 우리 기정에 와 줘서 고맙다"

  세상에 나온 자녀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 주며 품 안에 있는 너희들이 쑥쑥 커 내 머리보다 하나 더 있으니 든든하구나. 걱정거리는 터럭에 날려 보내고 너희들만의 가정을 꾸려가는 내 자녀들이 대단하구나.

  자녀들아 부탁합니다.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듣지 않고 훈계로 여기며 명심하는 내 자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너희들이 사는 세상이 만만하지 않고 버겁겠지만 내 자녀들아 부모들의 입에 말에 주의해야 복이 됩니다.

※  부모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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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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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돕는 마음

잠언 6:3-4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謙遜) 히 네 이웃에게 간구(懇求)하여 스스로 (救援)하되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  이웃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측은히 여기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합니다. 도움을 받아 위기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면 고마워하고 감사를 하게 됩니다. 도움을 받은 이웃은 자신도 도움을 주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됩니다.

    도움을 주는데 억지로 한다든지 누가 시켜서 한다면 도움을  주는 것이 퇴색됩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자존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생색을 내면서 하게 되면 이웃이 큰 상처를 받습니다.

  반대로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쑥스러워하거나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야 될 것 입니다.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해서 본인도 도움을 주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 이웃을 돕거나 이웃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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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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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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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의 삶

잠언 3:6
너는 범사(凡事)에 그를 인정(認定)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指導)하시리라

● 인정하는 것과 인정받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힘들고 어렵습니까? 내가 다른 것이나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힘든 것인지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어렵습니까. 두 가지가 문제가 되지 않고 쉽게 인정받는 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정하거나 받는 것은 평범한 것이 아니라 특별하고 잘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라도 남들보다 잘하거나 아니면 너무 못한다면 이것에 대해인정을 합니다. 잘해도 못해도 이것저것 아니어도 인정하고 받게 됩니다.

   인정하는 것에 가장 큰 인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는 것 입니다. 그분이 나를 구원해 주셨음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나의 범사가 잘 되고 형통하게 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나의 삶을 지도하십니다.

※ 인정하라 그러면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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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은

잠언 2:22
그러나 악인(惡人)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詭譎)한 자(者)는 땅에서 뽑히리라

●  악인은 우리가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았음에도 끊이지 않고 우리 주변에 늘 있습니다. 이 악인이 우리 주변에 있다 보니 늘 불안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악인이 주는 영향은 무섭고 두려울 따름입니다.

  악한 자들이 사라지고 의롭고 선한 사람들만 있다면 정말 좋고 살 맛 날 것 입니다. 아무리 나쁘고 못 된 짓을 통해 자기가 행하고자 하는 것이 오랫동안 해 먹으려 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음이 우리가 안전하고 평안하게 사는 겁니다.

   악인이 법의 심판을 받으며 정의가 살아 있기에 분명 이 땅에서 꾾어지고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악한 자가 교묘(巧妙)하고 간사스럽게 흉계를 꾸민다 하더라도 정의가 이를 뽑아 버립니다.

※ 악한 자는 지은 악으로 인해 편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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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잠언 1:10 -11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罪) 없는 자(者)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  악한 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을 꾐니다. 상대에게 달콤하고 이익이 될 것 같은 것으로 꾀지만 자신의 힘으로 억압을 하고 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악한 자가 꾀는 것은 말로 합니다. 상대의 약점을 노려 꾀이거나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이용하여 말로 꾀여 그 꼬임에 빠져 같이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악한 자가 처음부터 나쁘고 악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속을 감추고 있다가 자기 의도대로 되었다고 여겨지면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고 죄를 짓고 악한 것을 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자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악한 자는 처음부터 악하게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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