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에 해당되는 글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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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08.18 :: 충신매일성경 1382
  3. 2024.08.18 :: 그래서는 안됩니다
  4. 2024.08.17 :: 충신매일성경 1381
  5. 2024.08.16 :: 제대로 인도해야 합니다
  6. 2024.08.16 :: 충신매일성경 1380
  7. 2024.08.15 :: 충신매일성경 1379
  8. 2024.08.15 :: 누가 사는 집이냐
  9. 2024.08.14 :: 충신매일성경 1378
  10. 2024.08.14 :: 의인과 악인의 차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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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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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는 안됩니다.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  사람이 어떻게 사람에게 그럴 수 있습니까? 사람의 약점이나 모자라는 점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이롭게 하거나 부를 축적하니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힘없고 가난하다고 조롱하고 멸시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고 무시를 하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멸시한다고 했습니다.

  어쩌다 해서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긍휼 한 마음으로 위로를 하거나 용기를 불어넣어 주어도 모자랄 판에 고소하게 여기고 즐겁게 여긴다면 인간으로서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 남의 불행을 즐기는 자는 후에 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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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로마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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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인도해야 합니다.

잠언 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좋지 아니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  인도하고 이끌수 있는 사람이라면 평범하지 않습니다. 선배라든지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든지 지능이 있음으로 인해 이끌어 가게 합니다. 물론 부모님도 선생님도 그외 지도력이 있으면 남들을 인도합니다.

   인도를 하다보면 인도함을 받는 자가 자기 자신보다 더 나아지고 유명하게 되면 행복해 합니다. 이끌어 주고 인도를 해주었지만 어긋나거나 따라오지 못해  방황하고 헤매고 있으면 가슴아프고 힘듭니다.

  인도하는 사람이 못되고 악하면 안됩니다. 악한 사람은 선한 방법이 아니고 악을 행하게 한다거나 꾀를 내어 좋지 않는 길위에 서 있거나 가도록 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에게 이끌리거나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은 망하는 겁니다.

※ 선한 방법으로 이끌고 인도해 주는 것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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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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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브리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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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는 집이냐?

잠언 15: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 어떤 사람의 집이냐에 따라서 그 집을 부러워하거나 좋아합니다. 집주인이 자신의 집에 꾸미고 치장을 해서 보는 사람마다 부러워하며 자신의 집을 꾸미고 싶어 합니다.

   누가 그 집에 사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 사람이 사는 집은 평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지만 유명인이 살고 있었거나 살고 있으면 집의 형태를 막론하고 유명인으로 인해 집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이 살던 집이나 집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습니다. 집의 형태에 관계없이 이 집에 악한 자가 있었던 것으로 유명하게 여기지만 다들 안 좋게 여기며 욕을 하거나 분노를 하며 저주를 합니다.

※ 집에 누가 살고 있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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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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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악인의 차이

잠언 14:32

32.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  의인은 의로운 삶을 살거나 불의에 대해 굴하지 않고 대처하거나 싸워 이깁니다. 불의에 대해서 그리고 평등하지 않다거나 불법에 대해 용납하지 않는 자를 말하지만 성경은 죄인이 아닌 사람을 의인이라 합니다.

   악인은 악을 저지르는 것은 물론 못된 짓을 하는 자입니다. 불의를 행하고 공평지 않으며 죄를 범해도 가책이나 양심에 화인 맞아서 뻔뻔합니다. 악함으로 두려움을 주거나 죄를 짓고도 부끄럼을 모르는 것입니다.

  잠언의 교훈은 악인과 의인의 차이는 환란이나 고난을 당하면 악인은 넘어지고 자빠지지만 의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은 상황임에도 다름입니다. 죽음과 같은 절박한 상황에도 의인은 소망이 있지만 악인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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