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1. 8. 2. 06:58
선한 길을 깨달으려면
잠언 2: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 내가 가는 길이 선한 길이라 갔지만 선한 길이 아닙니다. 앞 선 사람이 선한 것 같아서 따라서 갔더니 그런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불법을 자행하고선 남들 눈에는 안 그런 척 한 위선자였습니다.
친한 벗이 선한 길이라 동행을 하자 해서 같이 간 길이었지만 속물만 본 인간이었습니다. 자기가 필요할 땐 손을 내밀어 도움을 받더니만 내가 원할 때는 외면을 하니 선한 길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자와 같이 가게 되면 선한 길이 됩니다. 지혜자는 나에게 공의와 공평과 정직을 알게 하며 깨닫게 해 줍니다.
※ 지혜와 함께 걸으면 선한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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