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없애려는 자

잠언 30: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역사와 시대에 따라 자취를 찾아 기리는 위인이 있는가 하면 자취나 흔적을 지우고 없어지길 바라는 인간이 있습니다. 살아생전에는 치적 세우려 하지만 사후에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는 인생이 있습니다.

   악을 행한 자나 죄를 지은 인간들은 자신의 자취와 흔적을 지우려 애씁니다. 자취와 흔적이 자신의 악을 드러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자취를 없애려 합니다.

   잊혀지기 보다는 기억해 주고 자취와 흔적을 찾아내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일 겁니다. 나쁜 것은 자취나 흔적이 남아 있기를 원치 않지만 선하고 착한 것의 흔적이나 자취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인생을 삽니다.

※ 기억하는 한사람이 있기에 살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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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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