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느냐 허느냐!!!!!

잠언 14:1
무릇 지혜(智慧) 로운 여인(女人)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女人)은 자기(自己)손으 로 그것을 허느니라

● 집안을 일으키고 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 분만 있어도 그 사람 때문에 명문 가문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나라를 위해 공을 세웠다든지 사회에 공헌한 것이 당대에만 아니라 후대에 가서 세워지게 됩니다.

   명문 가문으로 세우는데 여인의 역할도 큽니다. 어떤 여자가 들어왔느냐에 따라 집안을 일으키고 세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우는 것은 쉬운 것만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세우는 것이 쉽지만 않지만 허무는 것은 그리 어럽지 않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힘들여 세운 것은 물론 명문가문의 명성을 한 순간에 자기 스스로 허물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 세우기는 힘들어도 허무는 것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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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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