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대하고 반대로 불친절한 사람에게는 그런 방식으로 되갚습니다. 

이런 행동의 밑바탕에는 친절에는 친절로 불친절에는 불친절로 되갚는 것이 공정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법칙 중 하나인 작용-반작용 법칙과 같습니다.


만일 기업 경영자나 그룹의 리더가 평소에 사리사욕에만 혈안이 되어 사원들이나 파트너들의 발전과 복지를 도외시한다면 사원들과 파트너들은 신나게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것이 공정하다는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만일 기업이나 조직이 어려움에 빠지게 되면 아무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평소에 사원들이나 파트너들의 발전과 복지에 많은 배려를 했던 기업이나 조직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는 사원들과 파트너들이 스스로 임금을 깎고 연장근무를 하면서 자구노력을 하게 됩니다. 

또 머리를 맞대고 밤새워 대책을 강구하게 됩니다. 이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조 : 리더는 누구인가 이성연박사]


반응형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컵을 내려 놓으셔야죠  (0) 2018.03.18
오기 장군과 종기 빨아주기  (0) 2018.03.17
리더는 근심하는 사람이다  (0) 2018.03.16
신앙 유산의 결과  (0) 2018.03.15
4차산업시대 우리의 역설  (0) 2018.03.14
posted by SUNHANBUJ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