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5. 10. 16. 06:37
대로를 보전
잠언 16: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 '군자대로행'이란 말이 있습니다. 군자는 큰길로 다닌다는 공자의 가르침이지만 오늘의 잠언은 '사람의 대로'가 같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샛길로 가는 길이 빠른 길이라도 정도는 대로로 가야 하는 겁니다.
'사람의 대로'로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공자가 말하는 '군자'가 맞겠지만 '사람의 대로'로 가는 사람은 잠언에서는 악에서 떠난 사람입니다. 샛길로 가는 길은 편하고 빠르게 갈 수는 있지만, 악한 것을 이룬다거나 꾀를 쓰는 것이라면 '사람의 대로'가 아닙니다.
왜 '사람의 대로'가야 하는 겁니까? 악에서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길을 지켜 내는 겁니다. 넓고 반듯한 길이기 때문에 '사람의 대로'는 정직하고 넘어지지 않고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는 겁니다.
※ 대로로 갈 것이냐 샛길로 갈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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