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5. 10. 25. 07:10
책망에 대해
잠언 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 "책망'"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야카흐'와 '토케하'로 쓰이고 있습니다. "아카흐" 라는 말은 '책임을 묻다', '문제를 바로잡다'라는 법률적인 용어로, "토케하"는 '책망' 또는 '교정'을 말하며 오늘의 잠언 말씀처럼 사랑을 담은 '책망'일 때 표현을 하는 겁니다.
나에 대하여 잘못을 지적하거나 꾸짖으면서 나무라고 한다면 좋아하거나 경청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책망을 하기에 거부감은 물론 반발을 하며 싫어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책망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무조건 거부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거나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은 매우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이런 책망을 듣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장식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칭찬이 아닌 책망일지라도, 지혜로운 조언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잠언의 뜻 입니다.
※ 책망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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