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냄과 억제함

잠언 29:11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을 누르거나 억제하지 않고 밖으로 분출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축하받을 일이 있다거나 행복한 것을 표현을 하면 다 같이 박수를 치거나 좋아해 줍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거나 도가 지나치면 주변에서 짜증 내며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입니다.

역효과가 나도록 드러내는 것은 미련하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는 중요해서 마음속을 드러내려고 하는데 미련한 사람은 분위기를 파악을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싫어하는 것도 모르고 혼자 드러내는 것은 주제 파악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마음속의 기쁨과 즐거움을 드러내지 않고 억제하여 감정조절을 잘하는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잠언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드러내기보다는 주변에서 칭찬해 주며 드러내게 해 주는 것이 지혜입니다.

※ 감정 조절의 능력은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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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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