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6. 5. 26. 14:42
🔴 원수는
잠언 26:24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 원수는 내게 해를 입히고 그로 인해 내가 미워하고 증오하며 보복이나 복수의 대상을 말합니다. 내게 원수로 상대를 해야 하는 대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호락호락하지도 않아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모를 겁니다.
원수란 사람은 입술로 나를 상대합니다. 원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나로 하여금 격분케 하는 것은 물론 감정을 상하게 해서 원수가 되게 합니다. 원수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이 속임수로 혹은 혹하는 것을 마음에 뿌리로 있어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원수의 말과 마음이 불일치로 입술은 온유하고 아름다운 말로 장식하고 있지만, 마음의 중심에는 상대를 해하려는 속임수입니다. 원수의 겉으로 드러나는 다정한 태도나 좋은 말에 쉽게 속아 당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원수는 달콤한 입술로 나를 정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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