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5. 24. 07:34
🛐 어떤 것이 보입니까?
잠언 24:30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아름답거나 멋진 것이라면 행복함을 가지거나 기쁨이 넘칩니다.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해지고 때로는 호기심이 생겨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누가 해 놨을까 하면서 답을 얻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눈쌀을 찌푸리게 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고 상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분을 내거나 화를 품어 마음이 아픔이 심하기도 합니다. 치웠으면 하거나 왜 저런 것을 두었냐고 투덜되기도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것은 누군가 부지런하고 성실함에 땀이 흘린 것이며 추하고 더럽게 보이는 것은 게으르거나 미련한 자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임이 때로는 나를 움직이게 합니다.
□ 눈에 보인 것이 행불행하게 합니다.
잠언 24:30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아름답거나 멋진 것이라면 행복함을 가지거나 기쁨이 넘칩니다.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해지고 때로는 호기심이 생겨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누가 해 놨을까 하면서 답을 얻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눈쌀을 찌푸리게 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고 상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분을 내거나 화를 품어 마음이 아픔이 심하기도 합니다. 치웠으면 하거나 왜 저런 것을 두었냐고 투덜되기도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것은 누군가 부지런하고 성실함에 땀이 흘린 것이며 추하고 더럽게 보이는 것은 게으르거나 미련한 자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임이 때로는 나를 움직이게 합니다.
□ 눈에 보인 것이 행불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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