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에 해당되는 글 2건
- 2021.05.12 :: 충신매일성경 113
- 2021.05.12 :: 다스림이냐 부림이냐?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1. 5. 12. 22:0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장 1-3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신매일성경 115 (0) | 2021.05.14 |
|---|---|
| 충신매일성경 114 (0) | 2021.05.13 |
| 충신매일성경 112 (0) | 2021.05.11 |
| 충신매일성경 111 (0) | 2021.05.10 |
| 충신매일성경 110 (0) | 2021.05.09 |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1. 5. 12. 06:51
다스림이냐 부림이냐?
잠언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 짐승의 세계에서는 서열이 확실합니다. 우월한 유전인자를 받고 태어난 짐승이 서열이 앞서 지배자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낮은 서열은 당연히 강한 자로부터 부림을 죽을 때까지 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세계에서는 서열이 짐승의 세계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문화적으로 역사나 환경으로 인해 서열이 정해져 있습니다. 약육강식으로 인한 것은 물론 세습으로 인한 것이며 지금은 경제로 매겨지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부지런함과 게으름으로 인해 다스림이나 부림을 받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힘으로 아니면 세습에 의해 물질이 많고 적으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는 사람이 게으른 삶을 지배하며 게으른 사람을 부린다는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 다스리길 원하면 부지런하면 됩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겉만 보지 맙시다. (0) | 2021.05.14 |
|---|---|
| 복을 누림은 (0) | 2021.05.13 |
| 삯의 결과는? (0) | 2021.05.11 |
| 이름이 기억될 때 (0) | 2021.05.10 |
| 부모님의 말씀이 지금도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