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에 해당되는 글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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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4.30 :: 배려
  3. 2021.04.30 :: 충신매일성경 101
  4. 2021.04.29 :: 충신매일성경 100
  5. 2021.04.29 :: 조급함과 미련함
  6. 2021.04.28 :: 충신매일성경 99
  7. 2021.04.28 :: 갈택이어
  8. 2021.04.27 :: 충신매일성경 98
  9. 2021.04.27 :: 참, 이런 것 아세요??
  10. 2021.04.27 :: 종자의 가치

만족하지 못하는 것

잠언 30:16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 살아가면서 행복한 사람은 한 가지라도 만족한 것이 있으면 됩니다. 만족한 것이 많으면 다복하고 더 행복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으면 오히려 화가 되어 불행한 인생이 되기도 합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지금 내가 가진 것을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원하지만 탐욕이나 욕심이 우리를 그렇게 행복하게 못한다고 합니다. 쓸모없는 것을 가지고 족하다고 하는 것도 진정 행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필요없는 것이라든지 있어서는 안 될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싶어서 가지려 하지만 죽음까지 가지려는 인간은 없을 겁니다.

※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탐욕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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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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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암(癌) 병동에서
야간 근무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호출기로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창가 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된
입원 환자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세요?"

황급히 커튼을 열자
환자가 태연하게 사과 한 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간호사님, 나 이것 좀 깎아 주세요."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를 깎아 달라니,
맥이 풀렸습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병하는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잖아요?"

"그냥 좀 깎아 줘요."

나는 다른 환자들이 깰까 봐
얼른 사과를 대충 깎았습니다.

그는 내가 사과 깎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이번에는 먹기 좋게
잘라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귀찮은 표정으로
사과를 반으로 뚝 잘랐습니다.

그러자
예쁘게 좀 깎아 달라고 합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환자가

참 못 마땅했지만,
사과를 대충 잘라 주었습니다.


사과의 모양새를 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쉬워하는

그를 두고 나는 서둘러
병실을 나왔습니다.

얼마 후,
그 환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
며칠 뒤 삼일장을 치른 그의 아내가
수척한 모습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간호사님 사실 그 날 새벽에
사과 깎아 주셨을 때
저도 깨어 있었습니다.

그날이 저희들 결혼기념일 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며 깎은 사과를
담은 접시를 주더군요.“

“제가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남편은 손에 힘이 없어져서
깎아 줄 수가 없어서

간호사님에게
부탁했었던 거랍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던
남편의 그 마음을 지켜 주고 싶어서,

간호사님이 바쁜 거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누워 있었어요.”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하고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그 날 사과 깎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이 말을 들은 나는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나는 그 새벽,
그 가슴 아픈 사랑 앞에
얼마나 무심하고 어리석었던가.

한 평 남짓한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던 환자와 보호자.

그들의 고된 삶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옹색한 나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녀가 울고 있는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말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선물을 하고
떠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그것으로 충분했노라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처한 상황이나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매사에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보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려(配慮)는
짝’배’, 생각’려’를 합친 단어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 카친 펌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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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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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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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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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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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과 미련함

잠언 29: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 실수를 거듭하고 실패하는 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아마도 조급함이 아닐까 합니다. 일을 빨리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뭔가를 빼놓는다든지 그냥 지나치게 처리를 하게 되니 벌어지는 것입니다.

조급함이 마음만 있어도 불안한데 입술도 조급이 붙어 있습니다. 빨리 성취하고픈 생각에 말조차 빠르거나 조급하게 내뱉게 되니 빨리될 것 같지만 실수와 실패만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잠언은 조급함이 가장 부정적으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느리고 미련함때문에 답답하지만 실수하거나 실패하는 것이 조급함보다 더 적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빠름이 최고인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한 느림이 최선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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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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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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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택이어(竭澤而魚)

잠언 28: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 '갈택이어'는 중국 "여씨춘추"에 나오는 사자성어입니다. 진나라의 문공이 초나라와 전쟁을 앞두고 전력이 약해 어떤 방책을 쓰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신하들에게 물으니 옹계라는 신하가 "연못의 물고기를 잡으려고 물을 다 퍼내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물고기가 없어서 잡을 수 없다"는 뜻을 알게 해 눈앞의 이익을 위하게 되면 후회할 것을 알게 하는 고사성어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게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 눈 앞에 이익만 추구하다가 패가망신을 하는 자들을 보며 오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욕심 많고 재물 얻기에 급급한 자들은 그 욕심으로 인해 가난과 빈궁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탐욕이 한 치 앞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 탐욕이 빈궁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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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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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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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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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것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 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 카친 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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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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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의 가치

잠언 27:26
어린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 우리 근대사에 보릿고개란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리가 필 무렵 겨우내 모아둔 식량이 떨어져 먹을 것이 없어서 기근에 시달린 때를 말합니다. 아무리 먹을 것이 없는 때라지만 종자까지 다 먹어 치우게 되면 더 큰 기근으로 고통이 이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종자를 지켜야만 했던 시절입니다.

목축업을 하는 이스라엘도 종자의 개념이 있었습니다. 어린양의 털이 가치가 없을 것 같지만 모아 놓으면 옷을 지어 입을 수 있는 가치가 되기 때문에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종자의 가치는 지금보다는 내일을 향하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치를 알고 소중히 여기게 되면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작은 종자에 불과 하지만 미래에 큰 꿈을 꾸게 하는 것이 종자입니다.

※ 내일 배부르게 하려면 오늘 종자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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