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12.01 :: 충신매일성경 313
  2. 2021.12.01 ::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
  3. 2021.12.01 :: 무관심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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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매일성경 310  (0) 2021.11.28
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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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세계의 수도’에서는 ‘파코’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아들이
어느 날 집을 나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찾기 위해서 아버지는
마드리드로 가서 화해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아들에게 연락할 길이 없었던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파코에게,
내일 12시에 신문사 정문 앞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오길 바란다.
아버지는 너를 이미 다 용서했다.”

그다음 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신문사 앞에는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800명의 젊은이가 광고를 보고
저마다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파코는 ‘프란시스코’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인데 스페인에서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광고를 통해 나온 800명의
젊은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황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용서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꽉 묶인 매듭은
두 손으로도 풀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 손으로 풀기란 더욱더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용서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불편한 마음의 매듭을 함께 푸는
것입니다.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 카친 글 펌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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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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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잠언 1: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 삭막하고 비정한 것은 무정하고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정을 쏟아 주고 관심을 가졌다면 우리 주변에서 고독사의 불행은 없었을 겁니다.

   정을 주고자 손을 내밀어 다가갔지만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아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정고픈 이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오히려 벽을 쌓고 관심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나를 불러 주면 돌아보며 관심을 표하게 되면 정이 들겁니다. 누군가가 손을 잡자고 내밀면 잡음으로 인해 무관심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부름에 반응함이 무관심을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 오늘도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불러 주시며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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