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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질 것이냐 서 있을 것이냐
잠언 12: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 잎으로 엎어지나 뒤로 엎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엎어지지 않고 오뚝이처럼 오뚝 서서 넘어지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실수로 넘어지든 남이 나를 엎어지게 하든 바로 일어서서 위기를 극복하는 의지는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엎어지지 않으려고 꾀를 세우고 악을 행하여 지키려 하지만스스로 넘어지고 엎어지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죄 때문에 악으로 엎어져서 사라집니다.
반대로 악한 자들이 넘어 뜨리고 엎어 졌지만 소멸되지 않고 서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선을 베풀고 의를 행하는 자는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엎어질 것이냐 서 있을 것이냐
※ 악은 어떤 것이라도 엎어지지만 의는 반드시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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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언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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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보응
잠언 11: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 이리요
● 인생은 보응입니다. 삶에 과정은 물론 삶이 보응입니다. 왜 내 인생은 이러느냐 하면서 신세타령하는가 하면 하는 것마다 잘되고 형통하여 행복이 넘치는 것 모두가 보응입니다.
'보응하다'의 히브리어는 의외로 표현하는 단어가 많습니다. "파카드"죄를 찾다, 죄를 계산하다, 복수하다는 뜻이고, "게물"은
'보상', '보답'을 의미하고 주는 자가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축복이 되고 심판을 받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선하고 의롭게 사는 의인도 평가를 받고 세상에서 혹독한 보응을 받는데 악한 자와 죄인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해 주셨기에 은혜의 보응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하나님 은혜의 보응을 값없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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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잠언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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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 지기
잠언 10:18
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음으로 인해 속앓이를 하거나 상대에게 오해를 줌으로 갈등을 초래한 적이 많을 겁니다. 감정을 숨기거나 감추어서 내 진실을 알아주지 않아 속이 상해지기 전에 솔직해야 합니다.
때로는 솔직한 마음의 표현이 아픔이 되기도 합니다. 소통하려고 숨기지 않고 내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를 이용하여 상처를 주고 아픔을 경험 했기에 솔직해 지기가 힘들어 속내를 숨기거나 감추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해 지지 않게 되면 거짓을 말한다거나 이중적이기 때문에 위선자가 됩니다. 진실이 진리 되기 위해서는 마음이나 생각이 솔직해져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솔직해 짐이 곤경에 처한다 하더라도 솔직합시다.
※ 속내를 감추어 속앓이를 하지 말고 솔직함으로 평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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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잠언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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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것과 가르침
잠언 9: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 더하는 것은 참으로 좋습니다. 돈이 더해짐으로 부자가 되니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더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이 더해진다든지 아니면 더해짐으로 인해 감당 못하게 되어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혜에 교훈을 더하게 되면 더욱 더 지혜롭게 됩니다. 지혜로운 것이 삶에 유익하겠지만 난제나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지혜와 명철은 물론 교훈을 더할 때.입니다.
가르침은 분명 가치가 있고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를 기르쳐서 명철해지고 지혜롭게 되면 이 또한 가르침에 더하는 기쁨이 됩니다.. 특히 의롭고 선한 사람을 지혜로 가르치길 힘씁시다.
※ 더하는 복에 가르치는 복은 지혜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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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시작
잠언 8: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 물건을 만든 사람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름을 붙이거나 자신의 이름을 붙여 알게 합니다. 새로운 사실이나 학설 같은 것도 발견하게 되면 알 수 있도록 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상식이나 지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아는 자가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에 의해 시작되었거나 언제부터 확실하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변함없이 계속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지혜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이미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태초 전부터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 지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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