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에 해당되는 글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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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08.06 :: 충신매일성경 559
  3. 2022.08.06 :: 남의 것에 탐내면
  4. 2022.08.05 :: 충신매일성경 558
  5. 2022.08.05 :: 내 것을 소중히
  6. 2022.08.04 :: 충신매일성경 557
  7. 2022.08.04 :: 아무리 그렇더라도
  8. 2022.08.03 :: 충신매일성경 556
  9. 2022.08.03 :: 이웃과 친하게
  10. 2022.08.02 :: 충신매일성경 555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잠언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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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언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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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것에 탐내면

잠언 6:28-29

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  내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이 가진 것이 비싼 것이라 아니면 유명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까? 분명 내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어디 물건만 그렇겠습니까? 사람도 탐내 자기 주변에 있게 하지 않습니까. 유능한 인재나 재주가 특출하게 되면 이들의 덕을 보려고 자기 사람으로 끌어 드리고 싶어 합니다.

  남의 것을 탐내게 되면 본인에게 화가 임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탐하여 수중에 있지만 빼앗긴 자나 탈취당한 자가 그냥 있지는 않을 겁니다. 힘이 있다고 돈이 많다고 강제로 빼앗게 되면 거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겁니다.

※ 탐하는 것은 욕망을 채우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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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잠언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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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소중히

잠언 5: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  내 것은 남이 가진 것보다 못한 갓으로 여기며 함부로 대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가 가진 것이 귀함에도 늘 남이 기진 것을  부러워하며 하찮게 여기는 자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은 남들보다 못하지 않음에도 나의 재능을 무시하거나 가치앖는 것으로 여겨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자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내 것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재능을 귀하게 여겨 발휘할 때 발전이 되고 개발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 남보다 나는 잘하는 것이 있음을 의식할 때 내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는 복이 있는 것입니다.

※ 남의 떡이 커보이만 남도 내가 가진 떡이 더 커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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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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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렇더라도

잠언 4:17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그래서는 안 됩니다. 꼼수를 부리고 편법을 동원해 목적한 바를 이루면 안됩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해서 남의 떡을 빼앗아 먹는다거나 옳지 않는 자들과 함께 떡을 먹으면 됩니까? 아무리 그렇게 되었다고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술로 해결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맨 정신으로 감당할 수 없기에 술에 취해 잊거나 술을 의지하는 것은 제대로가 아닙니다. 술로 인해 잠시 잊을 수 있으며 해결된 것 같지만 내 삶은 더 피폐해집니다.

※ 아무리 그렇더라도 정도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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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잠언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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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친하게

잠언 3: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 새로이 생긴 신도시에서는 이웃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먼저 살던 곳에서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왔지만 이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혜택이 큼에도 이웃과 친하게 지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층간 소음은 이웃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되어 서로를 힘들게 합니다. 층간이 이웃이 되고 배려를 하게 되면 이해가 되고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잠언 말씀을 새겨 봅니다. 이웃이 내 곁에서 평안하게 되면 그를 모해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이 잘되니 나도 잘되고 사촌과 같은 친밀함이 형성되어 행복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웃과 싸우지 말고 친하게......

※ 이웃이 땅사면 배 아파하지 말고 밥 한 끼 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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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잠언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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