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기
잠언 21: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 사람은 누군가를 본보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본보고 그 삶을 담아내거나 그대로 살아 내려고 애쓰고 노력을 합니다. 세월이 흐른 뒤에는 본 본사람이 되어 있거나 버금가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겁니다. 본보기가 되는 삶은 늘 본이 되어야 하는 부담이 있겠지만 본이 되기에 자부심이 있는 것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본받는 것에 대해 더디 되거나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거만한 자가 거만으로 벌을 받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어리석은 자도 변화가 온다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본보기가 되어 미련한 자도 깨달아 사는 지혜를 갖게 되는 것이 본보기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이 본보기가 되기도 하지만 본인도 본보기로 삼는 것이 있습니다. 본보기가 교훈이 되거나 삼아 지식이 되어 지혜에 더해 짐으로 더 많은 본보기를 보여 줍니다.
※ 본보기를 잘 받아 지혜로 삼자.
❤️ 사랑하고 지키기
잠언 19: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기보다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기를 비하하거나 비관을 하기에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늘 남 탓만 하는 것이기에 안타깝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기에 자기를 지키지도 못합니다. 분명 자기를 사랑하고 지킬 힘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한다는 겁니다. 비교하여 부러워하기만 하지 원망과 불평에서 벗어나기 힘들기에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겁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오늘의 잠언은 지혜와 명철에 있다고 합니다. 열등감을 이기고 자존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지혜이며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명철인데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하나니의 말씀이 지혜와 명철이기 때문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혀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 우리 몸에 기관 가운데 표현하는 신체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눈이 표현하는데 눈을 보게 되면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얼굴을 봐도 감정을 읽게 되거나 알 수 있습니다. 손발을 움직여 표현하는 몸짓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중 혀는 표현하고 의사전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각하는 것이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물론 감정을 전달하는데 혀의 역할이 크다는 겁니다. 혀의 중요성을 야고보는 성경에서 논하고 있습니다.
직업을 가질 때 몸을 이용하여 가집니다. 눈은 안경사의 직업이 발은 구두와 신발이 직업이 되고 몸은 패션을 직업으로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혀 또한 열매가 있습니다. 혀 쓰기를 좋아하기에 그렇습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니라(약 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