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23.06.30 :: 감당할 수 없는 지도자
  2. 2023.06.30 :: 충신매일성경 887
  3. 2023.06.29 :: 자녀들에 대한 훈육
  4. 2023.06.29 :: 충신매일성경 886
  5. 2023.06.28 :: 충신매일성경 885
  6. 2023.06.28 :: 공직에 대한 잠언
  7. 2023.06.27 :: 충신매일성경 884
  8. 2023.06.27 :: 제어가 된다면
  9. 2023.06.27 :: 간섭하면 당하는 봉변
  10. 2023.06.27 :: 게으르게 살면

감당할 수 없는 지도자

잠언 30:31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  우리가 지도자를 선택하고 따르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성격이나 위상이 지도자가 어떤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기에 그렇습니다.

   지도자는 공동체의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위해 목표를 제시하고 끌고 가더라도 감당하고 따라 줍니다. 때로는 힘들고 고통이 있어도 지도자를 신뢰하며 함께하는 겁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없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공동체 위에 굴림한다든지 아니면 사냥개처럼 공동체를 물고 뜯고 고통을 준다든지 염소처럼 들이박는 지도자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 주님이 원하는 지도자는 공동체를 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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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시편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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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에 대한 훈육

잠언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  자식 농사만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잘 키워 보려고 하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자녀 양육입니다. 안되더라도 끝까지 놓지 않고 온전하게 해야 합니다.

   자녀 양육에 왕도는 없지만 우선 마음가짐이 흔드려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자녀가 속을 썩이고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 친다고 하더라도 자녀 사랑을 부모로서 다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녀 양육에 가장 힘든 부분이 야단치고 징계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해야 하는 것이 징계입니다. 징계를 미루거나 하지 않는다면 평생 마응고생을 하게 됩니다. 힘들지만 징계를 할 당시 고통이 되겠지만 이로 인해 자녀들이 평안하게 해 주고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 미운 자녀에게 떡을 주고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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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명기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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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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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에 대한 잠언

잠언 28: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 나라의 녹을 먹는 자들은 백성들을 섬기며 봉사하라고 위임받은 직입니다.
그래야만 공정이 세워지고 공평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공직을 이용하여 사적으로 이익을 챙긴다면 공직자의 본분은 아닐 겁니다.

  많은 관원과 공직자들은 자신의 본분을 일고 공직을 수행하지만 일부 그렇지 못한 공직자로 인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에 자신에 관련된 일을 한다거나 태만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공직을 이용하여 권세를 부리는 것도 부당한 짓입니다.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고 횡포를 부리는 관원입니다. 오늘의 잠언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원은 울부짖는 사자와 굶주린 곰과 같이 무서워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공직을 수행하는 자는 자신보다는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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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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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어가 된다면

잠언 27: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 내가 내 자신을 제어하는 힘이 있다면 아마도 나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면서 자신의 분에 넘치는 것이라든지 과욕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조금만 절제했더라도.....

   다른 하나는 사람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이 어디까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분 고분해서 움직이기 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어하기 힘든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힘에 의한다거나 수동적으로 제어하게 되면 나중에 통하지 않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현상을 인위적으로 통제를 하거나 제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인간은 전혀 먹히지 않아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 짐승은 길들이길 쉬워도 사람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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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섭하면 당하는 봉변

잠언 26:17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 남에 일에 간섭을 하거나 참견하는 사람에 대해 '오지랖이 넓다'라고 합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옷자락인데, 겉 옷의 자락이 넓은 옷은 그만큼 다른 옷을 많이 덮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지랖이 넓다'라고 하면 아무 일에나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것입니다.

   오지랖이 때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문제를 더 꼬이게 하기도 한답니다. 해결사로 남의 일에 나선 경험이 많게 되니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다 나서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오지랖 때문에 낭패를 당하거나 봉변을 당하는 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과의 관계도 없음에도 화를 붙이기게 한다거나 어느 한 사람에게 치우치면 참견이나 간섭하는 것이 역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겁니다.

※ 오지랖 자랑 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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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살면....
잠언 24:33
33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게으르게 살면 편할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 편하면 됐지 귀찮게 성가시게 하지 말라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자자, 눕자고 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게으르게 살면 빈궁해집니다. 남들이 일하거나 수고하는데 게으른 자는 좀 더 놀고 쉬고자 하는데 무슨 돈을 벌겠습니까? 게으른 자의 가진 것도 있는 것도 빈궁이 강도처럼 다 빼앗 가기 때문에 남는 건 가난과 빈궁한 것입니다.

    게으르게 살면 삶에 의욕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뭘 해도 기력이 달리고 고단해하며 쉬 지치게 되기에 게으른 것입니다. 오늘 잠언은 게으르면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곤핍은 고달프고 힘이 없다는 것인데 게으름에 길들여진다는 것입니다.

※ 게으르게 살면 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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