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3.06.27 :: 충신매일성경 884
  2. 2023.06.27 :: 제어가 된다면
  3. 2023.06.27 :: 간섭하면 당하는 봉변
  4. 2023.06.27 :: 게으르게 살면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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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제어가 된다면

잠언 27: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 내가 내 자신을 제어하는 힘이 있다면 아마도 나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면서 자신의 분에 넘치는 것이라든지 과욕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조금만 절제했더라도.....

   다른 하나는 사람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이 어디까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분 고분해서 움직이기 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어하기 힘든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힘에 의한다거나 수동적으로 제어하게 되면 나중에 통하지 않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현상을 인위적으로 통제를 하거나 제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인간은 전혀 먹히지 않아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 짐승은 길들이길 쉬워도 사람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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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하면 당하는 봉변

잠언 26:17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 남에 일에 간섭을 하거나 참견하는 사람에 대해 '오지랖이 넓다'라고 합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옷자락인데, 겉 옷의 자락이 넓은 옷은 그만큼 다른 옷을 많이 덮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지랖이 넓다'라고 하면 아무 일에나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것입니다.

   오지랖이 때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문제를 더 꼬이게 하기도 한답니다. 해결사로 남의 일에 나선 경험이 많게 되니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다 나서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오지랖 때문에 낭패를 당하거나 봉변을 당하는 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과의 관계도 없음에도 화를 붙이기게 한다거나 어느 한 사람에게 치우치면 참견이나 간섭하는 것이 역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겁니다.

※ 오지랖 자랑 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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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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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살면....
잠언 24:33
33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게으르게 살면 편할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 편하면 됐지 귀찮게 성가시게 하지 말라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자자, 눕자고 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게으르게 살면 빈궁해집니다. 남들이 일하거나 수고하는데 게으른 자는 좀 더 놀고 쉬고자 하는데 무슨 돈을 벌겠습니까? 게으른 자의 가진 것도 있는 것도 빈궁이 강도처럼 다 빼앗 가기 때문에 남는 건 가난과 빈궁한 것입니다.

    게으르게 살면 삶에 의욕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뭘 해도 기력이 달리고 고단해하며 쉬 지치게 되기에 게으른 것입니다. 오늘 잠언은 게으르면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곤핍은 고달프고 힘이 없다는 것인데 게으름에 길들여진다는 것입니다.

※ 게으르게 살면 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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