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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4. 7.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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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4. 7. 14. 06:57
미워하냐 부끄러우냐!
잠언 13: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 미워한다는 것은 선한 것은 아닙니다. 미움이 있음으로 인해 시기와 질투는 물론 원수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미워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해서 해를 주는 인간이라든지 하는 짓이 꼼수나 욕먹게 하는 인간은 미워해야 합니다. 미운 짓을 하는 자를 선하다고 한다거나 용납하는 것은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한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럼을 모르는 인간이 있습니다. 말과 행위가 얄밉고 악함에도 악한 인간은 부끄러운 텐데 그렇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끄럼을 알면 그 짓을 안 하거나 멈추어야 하겠지만 추하고 부끄럽게 됨을 모르니 악한 인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부끄럼을 알면 미운 짓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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