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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어찌하여
- 2024.07.04 :: 충신매일성경 1337
바로 가는 길
잠언 9: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 '게'들이 가는 길이 바로 가는 길입니까? 아니면 제대로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눈으로 보게 되면 '게'가 걷는 것은 옆으로 가고 있기에 바로 간다거나 바른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고 있는 길이 바르게 가고 있는지 돌아가고 있는지 각자 알아서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목표가 같거나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바르게 간다고 하나 그렇지 않으면 바로 간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방향이라든지 아니면 역주행한다고 해서 바르게 가지 않는다고 가는 사람을 불러서 말해서는 안됩니다. 모로 가나 바로가나 서울만 간다는 말이 있듯이 나와 다른 길을 간다고 바로 가는 길이 아니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바로 가는 길은 편하게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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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세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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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역할
잠언 8: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 지혜의 역할은 우리 사람들에게 순기능을 감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혜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이나 미련한 인간들은 손에 지혜가 있어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지혜의 역할은 사람처럼 격이 있습니다. 지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마치 사람을 불러서 교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혜의 부름에 반응을 하면 순기능의 지혜가 발휘해 지혜롭게 됩니다.
지혜의 역할은 인자한 사람에게 선한 사람 속에서 소리를 높여 줍니다. 지혜가 필요로 하고 나타내어야 한다고 할 때 소리를 내어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미련하고 둔한 자들에게 듣도록 소리를 내어 깨닫게 합니다.
※ 지혜의 역할은 살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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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잠언 6: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 사람은 연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훈련을 통해 독립을 하거나 자립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땀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때가 되어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면 기다리면 되겠지만 남들보다 더 빨리 스스로 하도록 당근과 채찍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없어도 스스로 해내게 되면 영제니 천재니 하면서 특별하게 여기게 됩니다.
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은 타인에 의해서입니다. 부모나 어른에 의해 아니면 내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따르게 되면 할 수는 있어도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게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묶여 있다거나 갇히게 되면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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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잠언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 결과를 알고 있거나 보게 되면 원인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를 도출해 놓게 되면 마땅한 것으로 여기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결론이나 결말을 얻으면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느냐고 묻게 됩니다.
아마도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결과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 도중에 다른 선택을 함으로 나온 것에 의문이 있으면 어찌했는가를 따지게 됩니다. 어떻게(HOW) 그럴 수 있냐고 묻거나 왜(WHY) 그랬나고 하거나 혹은 무엇 때문에(WHAT) 그랬는지 알고자 할 때 어찌했느냐 하는 겁니다.
정당하고 올바른 것에 삶에 가치를 가져야 할 자녀가 악하고 그른 것을 마음에 두어 죄를 짓는 것이나 나를 존중하고 사랑함에도 다른 것에 마음을 두어 방황하면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는지 힘들어 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 그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어찌하는 일이 없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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