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869건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3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2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1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9
- 2024.04.07 :: 내 입의 말로 얽히지 마세요
- 2024.04.06 :: 충신매일성경 1248
- 2024.04.05 :: 충신매일성경 1247
- 2024.04.05 :: 악인은
- 2024.04.04 :: 충신매일성경 1246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55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54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2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1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0 (0) | 2024.04.0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54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53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1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0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9 (0) | 2024.04.07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53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52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50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9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8 (0) | 2024.04.06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52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51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9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8 (0) | 2024.04.06 |
충신매일성경 1247 (0) | 2024.04.05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51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50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8 (0) | 2024.04.06 |
충신매일성경 1247 (0) | 2024.04.05 |
충신매일성경 1246 (0) | 2024.04.04 |
내 입의 말로 얽히지 마세요
잠언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 입에서 나온 말들이 얽히면 힘듭니다. 내뱉은 말이니 주워 담아 말을 안 한 것 같이 할 수 없으니까요? 얽힌 것을 나 스스로 풀어 가려고 하니 쉬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왜 내가 말한 말이 얽힌 것을 쉽게 풀지 못하는 걸까요? 그것은 체면이나 자존감의 문제이기에 그렇습니다. 특히 남들이 인정하는 지위가 높다거나 자기 스스로 인정받고 있기에 얽힌 말에 대해 책임을 지거나 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은 내 입에서 내뱉은 말로 얽히고설켜서 곤경에 처한 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잘 아는 구설수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잡히게 되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게 된다는 겁니다.
※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얽히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내뱉자.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지 않습니다. (0) | 2024.04.09 |
---|---|
지혜가 부를 때 (0) | 2024.04.08 |
악인은 (0) | 2024.04.05 |
떠나서는 안됩니다. (0) | 2024.04.04 |
잊어버리지 말고 명심하기 (1) | 2024.04.03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50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49 (0) | 2024.04.07 |
충신매일성경 1247 (0) | 2024.04.05 |
충신매일성경 1246 (0) | 2024.04.04 |
충신매일성경 1245 (0) | 2024.04.03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49 (0) | 2024.04.07 |
---|---|
충신매일성경 1248 (0) | 2024.04.06 |
충신매일성경 1246 (0) | 2024.04.04 |
충신매일성경 1245 (0) | 2024.04.03 |
충신매일성경 1244 (0) | 2024.04.02 |
악인은
잠언 5: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 악(惡)하다의 한자어는 버금 아(亞)에 마음 심(心)이 합쳐진 말입니다. '버금'이란 말은 두 번 째란 말입니다. 처음이나 최고의 우리말은 '으뜸'이라고 하는데 왜 '버금'이 악하다는 말로 쓰이게 되었는지 알아보면 마음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태가 울타리를 지어 원만하고 안전하게 되어야 하는데 울타리가 삐뚤 빼뚤하게 만든 모습이 버금 아(亞)처럼 되었다 해서 "악(惡)"으로 쓰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마음의 상태가 원만하지 않고 삐뚤어져 있는 상태가 "악"입니다
그래서 악인은 마음이 원만하거나 반듯하지 못하고 삐뚤어져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려 죄의 줄이 묶어 놨기 때문에 나쁜 짓이나 못 된 짓거리를 서슴없이 행하며 사는 것 입니다.
※ 악의 출발은 마음에서 해서 생각을 움직인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가 부를 때 (0) | 2024.04.08 |
---|---|
내 입의 말로 얽히지 마세요 (0) | 2024.04.07 |
떠나서는 안됩니다. (0) | 2024.04.04 |
잊어버리지 말고 명심하기 (1) | 2024.04.03 |
땅을 통해 받는 복 (0) | 2024.04.02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48 (0) | 2024.04.06 |
---|---|
충신매일성경 1247 (0) | 2024.04.05 |
충신매일성경 1245 (0) | 2024.04.03 |
충신매일성경 1244 (0) | 2024.04.02 |
충신매일성경 1243 (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