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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충신매일성경 1440
게으름이라는 욕망
잠언 21:25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 게으름은 스스로 할 수 있거나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이를 행하거나 발휘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는 것이 귀찮게 여기거나 의욕이 없다는 것이 게으름의 특징입니다.
이런 게으른 자가 욕심이 있고 욕망이 있다는 것은 게으르다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욕망이 있다는 것은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사는 의미일 텐데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의욕이 있거나 욕망이 있다면 게으르다는 말은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게으른 자가 욕망이나 의욕이 있다면 아마도 손하나 움직이지 않고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의 욕망은 자기 자신을 죽이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싫어하고 일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라도 의욕이 있다면 이는 게으르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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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
잠언 1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만 믿으며 그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지금도 선지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을 넘어서 경외하는 것은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잠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가지고 육체가 움직이게 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생명이 한계가 있어 죽게 된 것은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경외의 삶이 영생의 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물론 그의 이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족하게 지내게 되며 심지어 재앙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겁니다.
※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면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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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입
잠언 18: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 입이 어떻게 벌리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리 보입니다. 외모나 풍채를 보면 좋은 사람인 것 같으나 입으로 나오는 말이 추하게 보이거나 천해 보입니다.
입을 잘못 놀려 자신의 인생을 추락시켜 몰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리분별을 못하고 제 멋에 사니 함부로 입이 쉬지 않고 움직여 미련을 떠는 것입니다.
미련한 입은 자신의 영혼에 그물을 칩니다. 자기가 한 말에 갇혀서 속박당하고 끌려 다니게 되니 미련한 것입니다. 뚫어진 입이라 미련할 수밖에 없고 갇혀 사는 것입니다.
※ 입을 어떻게 움직이는 것에 따라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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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해야 할 말
잠언 17:7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 평균적으로 사람은 7만 마디 말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말을 했지만 이렇게 많은 말을 한다고 하니 참 많은 말을 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하고 있는데 실속 있고 소통되는 말은 얼마나 될까? 이런 말보다는 험담하고 흉보는 말만을 달고 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면서 쉬지 않고 떠들어 댑니다.
지나친 말로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거나 타당하지 않은 말을 지껄이는 미련한 자의 말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홀대하고 거짓으로 포장된 말은 존귀한 자에는 합당하지 않은 말입니다
※ 합당한 말은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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