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32건
- 2024.11.01 :: 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 2024.10.30 :: 내게 필요한 것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7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6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5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4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3
- 2024.10.29 :: 희망이 없는 인간
- 2024.10.28 ::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 2
- 2024.10.28 :: 충신매일성경 1452
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잠언 31: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애주가들은 술이 있어야 한다고 예찬합니다. 삶에 활력을 주고 윤활유가 술이라 술은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고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과음이 되고 과음이 중독되어 해를 입는 게 술입니다.
특히 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술이 지도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공동체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지도력을 주어야 하는 것이 지도자입니다. 지도자의 지도력이 실수를 하게 되면 전쳬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어 체통이 서야 할 지도자 체면이 구기게 됩니다. 또한 지도자가 술을 기까이 둠으로 공동체보다는 술에 취하게 되면 일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지도력을 잃게 됩니다.
※ 술이 과하면 지도력이 무력하게 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인의 길 (0) | 2024.11.02 |
---|---|
왜 부모님의 훈계와 법을 지켜야 하는가 (0) | 2024.11.01 |
내게 필요한 것 (0) | 2024.10.30 |
희망이 없는 인간 (0) | 2024.10.29 |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 (2) | 2024.10.28 |
내게 필요한 것?
개역개정 잠언 30장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 나에게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것을 가져도 모자랄 판에 불필요한 것들을 위해 수고와 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필요를 채우기 위한 기본도 잊고 삽니다.
필요하지 않는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헛된 말이나 거짓말을 달고 살며 편하고 쉽게 얻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를 하며 필요를 채운다는 겁니다. 비교를 해보니 난 가난하다거나 많이 있는 것에 기준을 삼는다는 겁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오늘 하루를 사는데 필요한 것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어서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좋은 사람과 정을 나누는 행복과 주님을 모시고 영생의 기쁨을 누리는 필요입니다.
※ 필요를 알고 채우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부모님의 훈계와 법을 지켜야 하는가 (0) | 2024.11.01 |
---|---|
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0) | 2024.11.01 |
희망이 없는 인간 (0) | 2024.10.29 |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 (2) | 2024.10.28 |
미련한 자 (0) | 2024.10.26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459 (0) | 2024.11.04 |
---|---|
충신매일성경 1458 (0) | 2024.11.03 |
충신매일성경 1456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5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4 (0) | 2024.10.29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458 (0) | 2024.11.03 |
---|---|
충신매일성경 1457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5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4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3 (0) | 2024.10.29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457 (0) | 2024.10.29 |
---|---|
충신매일성경 1456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4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3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2 (0) | 2024.10.28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456 (0) | 2024.10.29 |
---|---|
충신매일성경 1455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3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2 (0) | 2024.10.28 |
충신매일성경 1451 (0) | 2024.10.27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7]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455 (0) | 2024.10.29 |
---|---|
충신매일성경 1454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2 (0) | 2024.10.28 |
충신매일성경 1451 (0) | 2024.10.27 |
충신매일성경 1450 (0) | 2024.10.26 |
희망이 없는 인간
잠언 29:20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안 됩니다. 물론 유아나 갓난이들은 표현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아마도 표현만 한다면 희망이 뭐고 소망을 알게 됩니다.
게으르고 미련한 인간에게는 과연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게으름에서 벗어난다거나 미련하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일지 모릅니다. 본인이 게으르고 미련함을 느끼는 것이 더디 오지만 이런 소릴 듣지 않는 것이 희망이 되며 소망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 조급한 사람은 희망이 없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말하는 것은 생각을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대로 아니면 급하게 말하기 때문에 신뢰가 없고 허풍이기에 그렇습니다. 잠언은 미련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는 것은 쓸데없이 조급한 말은 희망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 희망은 말로만 안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0) | 2024.11.01 |
---|---|
내게 필요한 것 (0) | 2024.10.30 |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 (2) | 2024.10.28 |
미련한 자 (0) | 2024.10.26 |
꾀하는 자 (0) | 2024.10.24 |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
잠언 28:7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 사람은 사귀는 것을 통해 인간관계를 맺어 갑니다. 어릴 때부터 사귀어 온 친구 일로 인해 맺은 사업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하게 사람들을 사귀게 됩니다.
사람을 사귀어 보면 뚝배기같이 진국과 같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냄비같이 금방 뜨거워졌다 금방 식어 버리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는 오랫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지혜를 줍니다.
반면에 사귀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오늘 잠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탐하는 사람입니다. 음식을 탐하는 것은 물론 물건을 탐해 신경쓰게 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음식을 탐하는 자는 부모를 욕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편하지 않다.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454 (0) | 2024.10.29 |
---|---|
충신매일성경 1453 (0) | 2024.10.29 |
충신매일성경 1451 (0) | 2024.10.27 |
충신매일성경 1450 (0) | 2024.10.26 |
충신매일성경 1449 (0)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