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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하면...
잠언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 술을 먹으면 어떤 자들에게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술을 반주 삼아 마시고 먹으니 건강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한 잔의 술이 위장이나 소화하는데 도움이 되어 예찬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에 대하여 대부분 사람들은 좋지 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한두 잔 정도는 분위기나 건강에도 좋을 듯 하지만 한두 잔으로 끝나지 않고 취하게 한디는 것입니다. 취하면 좋을 듯싶으나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인사불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술에 취하면 괴이한 것이 보이거나 감각이 무디어 이픔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술에 취하게 되면 마음도 취하고 생각도 취해 공중에 붕붕 뜬 것처럼 구름에 실려가듯 기분이 다릅니다. 혀는 춤추고 거침이 없다 보니 구부러진 말이나 곧은 말이 포요하니 당해낼 자가 없는 것입니다.
※ 술에 취하면 취한 세상이 내 세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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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보면
잠언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 우리에게 재앙이 오면 안 됩니다. 재앙을 만나게 되면 해를 받아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앙을 보고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재앙을 보고 그대로 있거나 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재앙으로 해를 받고 입게 되면 당하기에 그렇습니다. 재앙을 당하지 않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재앙을 잘 대하는 태도일지도 모릅니다.
반면에 재앙을 보면 그대로 있거나 숨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닥뜨리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분명 엄청 해를 받고 커다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재앙을 보면 피하라 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재앙을 보고 무서워하고 피하고 숨는다면 그 재앙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재앙을 보고 맞서서 막아내야지 재앙을 이기고 극복하는 것입니다. 무모하게 나서지 말고 전문가가 용기를 갖고 대하면 재앙을 극복해 냅니다.
※ 재난과 재앙은 전문성과 용기로 인해 극복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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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화나게 하면
잠언 20: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 사람이 화가 나면 화가 난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왜 화가 났는지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주변 사람들은 파악하려고 긴장하며 화가 난 사람을 달래주기도 하지만 바로 피해 버립니다.
내 잘못이나 실수로 상대에게 화를 내게 했다면 화난 사람을 더 화를 돋우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일 때는 싸우며 관계가 더 안 좋게 됩니다. 나로 인해 화나게 했다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푸는 것입니다.
그런데 윗분이나 지도자가 화가 났다면 거기에 속한 공동체는 편안하지 못합니다. 그 화로 공동체 전체가 당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불편하고 힘든 것이며 억울함도 있을 겁니다. 오늘의 잠언은 지도자의 화가 부르짖는 사자 같기에 그 공포는 엄청난 것이며 그를 화나게 한 사람은 편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화를 내일까지 끌고 가지 말고 바로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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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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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된 증인의 폐해
잠언 19:28
망령된 증인은 정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 증인으로 설 때는 정직하고 진실해야 하며 본 것과 들은 것을 그대로 증언해야 합니다. 증인의 증언이 거짓과 진실을 증명해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인데 이를 인식하고 증언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증인하고 관계가 있다거나 허위로 증언을 해달라고 부탁을 들어주게 되면 망령이 든 증인입니다. 이렇게 증언을 서는 증인이 있음으로 인해 억울한 일이 있게 되어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게 합니다.
증인으로 망령되게 한다면 그 폐해는 엄청날 것입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공평은 기대할 수 없으며 불의와 불법은 물론 가진 자와 힘있는 자들만 살게 되는 세상이 되고 맙니다.
※ 망령된 증인이 있다는 것은 정의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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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시편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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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의 특징
잠언 18: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말이 된다고 한다거나 하게 되면 좀 미련스럽게 보입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게 되지도 않은 것을 떠벌이는 것이 미련한 자의 특징입니다.
되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그 목청은 몹시 큽니다. 차근차근 말을 해도 다 알아듣도록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과는 다르게 시끄럽게 떠들고 목청을 높이기 때문에 미련하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특징은 오늘 잠언의 말씀처럼 총명하고 사리에 밝은 명철을 좋아하거나 기뻐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주변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는 겁니다.
※ 남들은 생각하지 않고 고집부리게 되면 미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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