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1.15 :: 엘리사 선지자의 18가지 흥미로운 사건
  2. 2017.12.23 :: 다윗의 인생 사계절
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8. 1. 15. 19:37
열왕기하의 시작은 엘리야가 하나님을 무시한 악한 왕 아하시야왕에 대하여 운명의 메세지를 전했고 왕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말과 불수레 속에서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합니다. 이 장면을 본 제자 엘리사는 그곳에서 갑절의 영감을 받고 사역을 시작합니다.

 엘리사 행적 1. 요단강물 가름
 
엘리사 간구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함께 하심을 보여준 의미있는 사건이였습니다. 이후에 엘라사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엘리사 행적 2. 물 깨끗하게 함

물이 좋지 못하여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는 곳을 물의 근원에 소금을 그 가운데 던져서 회복시켜 오늘날까지 이르게 합니다.

 엘리사 행적 3. 대머리라고 놀리는 악한 젊은아이들를 죽임 

엘리사가 벧엘에서 길을 행할 때 젊은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하며 조롱하자 엘리사가 돌이켜 저주하니 수풀에서 곰이 나와 아이들 중에 42명을 죽였습니다. 이사건은 엘리사가 하나님의 참 선지자임을 증명해 주고 백성 앞에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엘리사 행적 4. 골짜기의 개천을 많이/파라. 물이 흘러나와 가득해지고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예언하고 이루어짐

아합왕이 죽은 후에 모압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여 그 때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연합을 요청하고 에돔왕과 더불어 세명의왕이 모압을 치러갈때 행군 7일이 되어 육축과 사람이 먹을 물이 없어 여호람왕이 "슬프다. 여호와께서 세왕을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시는구나" 라고 한탄하자 여호사밧왕는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자 이스라엘 신복중에 한 사람이 엘리사를 추천하여 왕들은 엘리사를 만나러 갑니다.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왕을 봐서 여호람왕을 보지도 않았을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서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너희가 바람도 비도 보지 못할것 이지만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목축들이 마시라" 고 하셨다 라고 예언하며 이것은 작은일이고 큰일은 모압을 이길것 이라고 말합니다.

아침에 소제를 드릴때에 물이 에돔편에서 흘러나와 그땅에 가득하고 모압 사람들이 해가 물에 비춰서 붉게 물들어 보여 상대편이 서로 싸워서 흘린 피로 잘못 알고 노략하러 왔다가 오히려 반격을 당해 패하고 맙니다.

엘리사 행적 5. 빈그릇에 기름차게 함 

선지자 생도의 아내가 채주가 두 아이를 종 삼으려 한다고 호소합니다. 그때 엘리사는 "어떻게 하랴/ 집에 무엇이 있는지 고하라/ 그릇을 빌리라/ 문을 닫고/ 기름을 부어서/ 차는대로 옮겨 놓으라" 말씀합니다.

기름 한병이 전부인 과부는 두아들과 함께 그대로 행함으로 빌려온 그릇에 기름을 부어 다 채우고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생활비를 하게 합니다.

 엘리사 행적 6. 수넴여인의 아들을 살림

엘리사를 주밀하게 섬기는 아들이 없는 여인에게 아들이 있게 될것을 말씀하고 1년후에 아들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서 머리 아픔을 호소하고 죽습니다. 그때 갈멜산으로 찾아온 수넴여인을 쫓아가 죽은 아이에게로 가서 끈질긴 기도끝에 아이를 살려냅니다.

 엘리사 행적 7. 독이 든 국의 해독하여 주린자를 도움

그땅에 흉년이 들어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와 함께 있을때 사환에게 생도들을 위해 큰솥을 걸고 국을 끓이라 합니다.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갔다가 야등덩굴 만나 그것으로 국을 끓이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먹으려고 할때 그솥에 사망의 독이 있어 먹지 못하자 엘리사가 가루를 그속에 넣어 독을 없어지게 합니다.

 엘리사 행적 8. 떡 20개의 기적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온 사람이 보리떡 20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립니다. 그것으로 엘리사는 사환에게 시켜 100명에게 먹게하라고 합니다. 사환은 의심하지만 "하나님이 말씀이 주어 먹게하라. 먹고 남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대로 되어집니다. 오병이어의 기척의 축소판이라고 생각되는 기적을 엘리사가 행한 것입니다.



엘리사 행적 9. 나아만장군의 문둥병 고침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에 걸려 고생할때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계집아이 종에게 엘리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아람왕의 글과 함께 선물을 준비하여 이스라엘로 엘리사를 찾아 갑니다.

엘리사를 찾아온 나아만에게 종을 보내 요단강에서 7번 목욕을 하면 깨끗하게 나을것이라고 말합니다. 엘리사가 직접나와서 치유기도를 해줄것으로 생각했는데 홀대 받아 화가난 나아만은 자신의 나라에 깨끗한 강을 운운하면서 그냥 돌아가려고 하자 그의 종들이 나아만에게 병이 나을 수 만 있다면 더 어려운일을 시켜도 했을 것이라고 하면서 조언하자 엘리사의 말 대로 요단강에서 7번 목욕하고 나서 문둥병을 고칩니다.


 엘리사 행적 10. 게하시의 문둥병 심판    

물질에 눈이 어두워서 나아만장군에게 엘리사가 필요한것 처럼 말하여 은 두달란트와 옷 두벌 집에 감추고 엘리사에게 거짓말 함으로 문둥병에 걸립니다.

 엘리사 행적 11. 물위로 떠오른 도끼

선지자생도들이 함께 거한곳이 좁아 재목을 취해서 처소를 세우려고 나무를 구하기 위해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다가 한 사람이 빌러온 도끼로 나무를 벨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집니다. 그때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했습니다.

 엘리사 행적 12. 아람의 침략을 미리 방비한 기적들

엘리사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아람왕과 그 신하들의 전략을 간파하고 이스라엘왕에게 알려줌으로 미리 군사들을 보내 방비한것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엘리사 행적 13. 사환의 영적인 눈을 열어서 보게함

아람왕이 자신들의 계획을 미리 알고 있는 엘리사를 먼저 잡으려고 말과 병거와 군사를 엘리사가 있는 도단으로 보냅니다. 아침에 엘리사의 사환이 일어나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도단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고 엘리사에게 보고 하며 "아아 내주여 어찌하리이까?" 라고 한탄하자 엘리사가 기도하여 사환의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선 것을 보게 됩니다.

 엘리사 행적 14. 아람군사들의 눈을 어둡게

아람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내려왔을때 엘리사가 하나님께 "원컨대 저 무리들의 눈을 어둡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여 하나님이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마리아 성으로 데려가서 그곳에서 눈을 열어 보게 하고 포로로 전부 잡았으나 죽이지 않고 떡과 물를 주어 먹게하고 돌려보넵니다. 이로부터 아람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엘리사 행적 15. 사마리아의 굶주린백성과 불신장관 심판 식량해결   
벤하닷이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여 식량보급로가 막혀서 성안에 백성들이 배고픔에 서로 자신의 자식들을 잡아 먹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왕이 옷을 찢으며 베옷을 입고 엘리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잡아오라고 합니다. 그때 엘리사가 내일 이맘때면 모든것이 다 회복될것라고 예언합니다. 그러나 왕이 의지하는 장관이 "하나님이 하늘에 창문을 내신들 어찌 이런일이 있겠는가"라며 불신합니다. 엘리사는 " 네가 네 눈으로는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라고 예언하여 결국은 그 장관은 다음날 성문에서 백성들에게 밟혀서 죽게 됩니다.



 엘리사 행적 16. 벤하닷의 죽음과 하사엘의 통치 예언

벤하닷이 병이 들어 하사엘에게 엘리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병이 낫겠는가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그때 엘리사가 "그 병은 날것이다. 그러나 정녕 죽으리라"고 예언하고 하사엘이 새로운 아람왕이 되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못된일을 할것을 울며 말씀합니다.

하사엘은 벤하닷왕을 만나 엘리사가 병이 낫게다고 했다는 말을 전하고 그 이튿날 이불에 물을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어서 죽이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됩니다.

 엘리사 행적 17. 이스라엘이 수리아를 세번 이길것을 예언함

엘리사가 죽을 병에 들었을때 요아스왕이 저에게 가서 눈물을 흘리며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기와 마병이여" 라고 할때 엘리사가 "화살을 취하여 땅을 치소서" 하자 이에 세번을 치고 그치자 엘리사가 노하여 "왕이 5-6번을 쳤으면 아람을 완전히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화살을 3번 친고로 그 수만큼만 이길것을 예언합니다
    
 엘리사 행적 18. 죽은지 수년후에 한 시체를 살아나게함

엘리사가 죽어 장사지내고 해가 바뀌고 나서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사람들이 시체를 묻고 있다가 도적 떼를 보고 놀라서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무덤에 던지고 달아났는데 그때에 그 시체의 뼈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그 사람이 살아나서 제발로 일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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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
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2. 23. 22:58
이스라엘백성들의 원대로 하나님은 인간의 왕을 주셨지만 첫번째 왕 사울이 교만하여 하나님말씀을 여러차례 불순종하여 하나님은 사울의 왕권을 이새의 막내아들 목동 다윗에게 옮기셨습니다.
[삼상16:1]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다윗의 봄 -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을 택하여 기름 붓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장자 엘리압을 보고 그의 외모에 반해 기름을 부으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삼상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 들에서 양을 돌보고 있던 다윗을 지명하십니다. 

다윗은 악신이 들린 사울왕에게 악기를 연주하여 그를 안심시키고 블레셋의 내습과 이스라엘과 전쟁중에 아버지 심부름으로 전쟁에 참전한 형들에게 먹을것을 주며 안부를 알아보러 갔다가 이스라엘군대를 모욕하는 골리앗의 도전에 분개하고 왕의 허락을 받고 골리앗과의 승부에서 [삼상17:37]"건져 내셨은즉/ 건져 내시리이다" [삼상17:45]"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네게 가노라"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둡니다. 

이처럼 다윗의 봄은 왕과 백성들에게 인정받고 왕자인 요나단과의 우정 (사랑하여/ 맺었으며/ 벗어/ 주었고/ 그리하였더라)을 맺게 되는 아름다운 봄이였지만 사울왕의 질투로 무더운 인생여름을 예고 합니다.


다윗의 여름 -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백성들의 함성은 사울왕을 더욱 힘들게 하고 다윗의 명성을 시기하는 사울이 다윗에게 창을 던져 죽이려 합니다. 다윗은 그때 부터 사울왕을 피해서 다니기 시작합니다.

다윗은 군대장관에서 천부장으로 강등되고 사울왕은 블레셋인 양피 100의 요구로 죽이려는 흉계를 꾸몄으나 다윗은 블레셋 200인을 죽이고 양피 가져다 주고 사울의 사위가 됩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려는 암살 음모 계획하지만 요나단이 다윗에게 알려 주어 위기를 모면합니다.

그일로 다윗과 요나단이 작별하고 다윗은 눕땅으로 피신합니다. 그때부터 사울왕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되고 십광야로 다시 도망했으나 십의 거민들의 고발로 마온에서 위기를 당하나 블레셋이 쳐들어 옴으로 사울왕이 군사를 돌려 철수함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그 이후로도 두번의 추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오히려 사울을 죽일 수있는 기회를 두번이나 잡았으나 한번은 옷자락만 베고 한번은 사울의 물건만 취함으로 살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사울왕의 회개를 이끌어 냈지만 사울왕의 계속되는 추적으로 다윗은 첫번째 망명에 실패한 블레셋땅에 두번째 문을 두드려서 블레렛의 아기스왕으로 부터 피신처를 제공받고 아기스왕의 부하가 됩니다. 그곳에서 1년4개월동안 사울왕의 손에서 벗어나 육신적으로는 편안하게 지냈지만 영적으로는 실패한 삶을 살게 됩니다.


다윗의 가을 -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투에 참전하여 자신의 동족을 적으로 싸울뻔 했으나 블레셋신하들이 반대하여 다행히 참전하지 않습니다. 이후에 사울이 전쟁에서 죽고 이스라엘이 아말렉의 침략이 있을때에 다윗이 아말렉을 물리치고 시글락을 구하고 전리품을 나누어 줌으로 헤브론을 중심으로 해서 다윗을 유다지파를 중심으로한 왕으로 추대합니다.(7년6개월)

이어서 10지파의 장로들에게 인정을 받고 드디어 이스라엘 제2대왕으로 등극합니다. 다윗의 인생가을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서서히 그리고 탄탄하게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주변의 나라들로부터도 인정도 받습니다. 여브스족에게서 시온성(예루살렘)을 빼앗고,두로왕 하람의 원조도 받아 번영하고, 다윗에게서 열한명의 아들이 태어나고 블레셋을 두 차례나 격파합니다.

그리고 바알레유다에서 법궤을 옮기려는 다윗은 웃사가 법궤를 만지다가 급사하여 첫번째는 실패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법궤를 옮김으로 예루살렘으로 모셔 드립니다. 또 다윗은 성전건축 계획을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후계자를 성전 건축자로 세우십니다.

다윗은 주변국들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 참전하지 않고 왕궁을 거닐다가 목욕하는 밧세바을 보고 그녀들 불러 동침함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굴복당합니다. 다윗이 죄를 감추고자 술수를 쓰지만 술취한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는 취하지 않은 다윗보다 더 나았습니다.

용감한 군인 우리아는 다윗과 요압의 계략으로 전쟁에서 죽었고 다윗은 곡하는 기간이 끝나자 마자 밧세바와 결혼했습니다. 이 모든 소위(所爲)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범죄 후 계속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경고하십니다.

그 경고에 다윗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지은죄의 댓가를 치르고 다시금 회복하지만  "칼이 네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라리"(삼하12:10이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윗의 인생겨울이 그리 녹녹치 않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겨울 - 다윗은 인생겨울에 자녀들 즉 집안에서의 문제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습니다. 큰아들 암논이 배다른 여동생 다말을 범하고, 다말의 친오빠인 압살롬은 형인 암논을 죽이고 도망가고 다윗이 압살롬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불러 드리지만 압살롬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민심을 끌려고 술책을 써서 결국에는 반역을 저지르고 다윗은 피난길에 오르나 후세의 도움으로 다시 반역을 잠재우나 아들 압살롬의 죽음으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그 이후에도 세바의 반란과 사울왕이 맹세를 깨고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것에 대한 일로 나라에 기근이 생기자 죄없는 이스라엘자손 일곱명을 기브온 사람에게 내어주어 죽게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다윗은 노년에 이스라엘 전체 인구조사을 실시하므로 하나님의 신뢰를 저버리므로 갓선지자에 의해 선고된 하나님의 형벌 3가지중에(7년기근,3개월도망,3일온역) 3일 온역을 선택하고 참회하고 아라우나의 타자마당에서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의  기도를 들으시고 재앙을 그치게 합니다. 

다윗은 복잡한 인생겨울을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듯하지 않아 신하들이 동녀 아비삭으로 수종들게 하여 살아갑니다. 다윗은 죽을날이 임박하여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하는 것으로 그의 생을 정리하며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과 같이 행동하라(대장부가 되라),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하라(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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