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묵상'에 해당되는 글 807건

  1. 2022.08.01 :: 늦으면 안됩니다
  2. 2022.07.30 :: 위풍당당
  3. 2022.07.28 :: 아비를 욕먹이게 하려면
  4. 2022.07.27 :: 상황이 선택
  5. 2022.07.26 :: 미련한 자에게 영예란
  6. 2022.07.25 :: 그래도
  7. 2022.07.23 :: 누구에게 있을까?
  8. 2022.07.22 :: 겸손과 경외의 보응
  9. 2022.07.21 :: 지도자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10. 2022.07.19 ::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것

늦으면 안됩니다.

잠언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때와 시기는 질서가 형성이 되고 거기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때와 시기를 잘 맞추어 살면 성실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면 게으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늦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때의 질서가 지금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온난화로 인해 기후가 변하고 가치와 전통이 추구와 새롬의 진보로 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혼동과 혼란으로 고통 당하지 않기 위해서나 회복이 이루지 못하기 전에 너무 늦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이르기 전에 늦으면 안됩니다. 기회가 주어지고 때가 있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찾아도 뵐 수 없고 불러도 응답이 없기 전에 늦으면 안됩니다. 더 늦게 되면 끝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겁니다.

※ 다음에 하면 되겠지 여유를 갖지만 다음은 없다면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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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잠언 30: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어 본 적이 언제였습니까? 어떤 장벽도 거침이 없이 위풍당당하게 행동한 적이 언제였습니까? 한 때는 아니 소싯적에 그런 적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일에 눌리고 사람에게 치이여 어깨를 피지도 못하고 축 늘어진 체 살다보니 쪼그라진 인생이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실수와 실패로 자신감은 떨어졌고 서 있기 힘든 삶입니다.

  비록 삶이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더라도 기지개를 한번 하고 어깨를 펴고 위풍당당하게 폼 좀 잡아 봅시다. 다리에 힘 한번 주고 위풍당당하게 걸어 봅시다.

※ 위풍당당하게 행동하여 자신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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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를 욕먹이게 하려면

잠언 28:7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탐식자를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 자식으로 인해 부모의 뿔이 높아지는  복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재능이나 능력이 특출해서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부모가 자녀로 인해 박수를 받으니 복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자녀가 있는가 하면 부모의 얼굴에 먹칠하게 하거나 욕을 먹게 합니다. 자녀들이 행한 것으로 인해 근심이 되고 자식 걱정을 한시도 쉬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자녀가 부모를 욕먹이게 하는 것은 어떤 사람과 어울니느냐에 있습니다. 자녀가 못된 사람이나 악한 지와 어울리면 저들로 인해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자녀는 부모를 울고 웃게 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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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선택

잠언 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것을 느끼고 선택을 하게 될 때 모두가 받아들이게 됩니다. 객관화되고 평준화가 된다면 개개인의 불편함도 손해도 감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관을 주장한다거나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표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거스리는 것 같지만 우리 사회에서 있어야 할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주장이 객관화한다거나 주관적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달콤한 것은 모두가 선호하는 것이지만 배부른 자나 건강으로 인해 싫어하는 자도 있습니다.
쓴 맛은 좋아할 자가 별로 없지만 굶주린 자나 건강때문에 달게 먹게 됩니다. 상황이 선택하게 합니다.

※ 상황에 따라 선택하지 말고 확실한 의지로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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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에게 영예란

잠언 26: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  하는 일이 다른 이들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아 얻게 된 것이 영예가 아닐까 합니다. 본이 될 만한 것이나 박수받는 것이 영예일 겁니다.

   이런 영예를 함부로 준다거나 남발을 하게 되면 그 가치는 그리 높지 않을 겁니다. 존경받을 만한 위치에 있디든지 아니면 그 삶을 높여 존중해 주는 것이 영예의 가치입니다.

   그런데 어리석고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부여하거나 인정한다면 과연 영예로운가 생각해 봅니다. 영예는 퇴색될 것이고 그 가치는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영예를 받는 자는 오래동안 그 영예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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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농경 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대 가족제도에서 핵가족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인 변화는 우리의 삶 또한 크게 달라지게 했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라짐은 많은 갈등과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정이 무너지고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1인 가정, 그룹 홈 가정 등과 같이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가져오게 된 이유는 가정이 해체되고 무너져 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혼을 쉽게 하고 있으며 혼자 사는게 더 편한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 말씀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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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있을까?

잠언 23:29-30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 삶에 불행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누구도 자신에게 불행한 것을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고 잘 살고 싶어 할 겁니다. 가진 것 없지만 즐겁고 기뻐하며 살기를 원할 겁니다.

   근심이나 원망은 그리고 분쟁이나 재앙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아마도 죄 짓고 악한 짓을 한 사람이나 있겠다고 하겠지만 괴연 그럴까요? 그리고 눈이 붉게 충혈되는 것은 누구에게 있을까?

    오늘의 잠언의 가르침은 술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고 즐기고들 있지만 계속해서 하게 되면 위의 일들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 술을 좋아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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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경외의 보응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겸손함을 겸손함으로 보지 않고 비하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섬기며 상대를 인정하고 경외함을 갖는 겸손을 안 좋게 여기게 되니 겸손보다는 자기를 드러내며 자랑하는 교만과 거만한 것입니다.

   존경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외의 대상이 있어서 경외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의 말씀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 보응이 있다고 합니다. 겸손한 자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고 합니다. 이를 보응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누림의 복도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는 겸손과 경외하는 자를 복주시려고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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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지도자의 마음은 정말 힘듭니다. 지도자가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하늘과 땅으로 나누게 됩니다. 지도자이기 때문에 전체를 위한 삶과 지도자 개인의 삶을 위해 마음과 생각이 많게 됩니다.

   지도자가 절대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휘두르게 한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그렇게 되지 않게 됩니다. 마음먹은 대로 하려는데 일이 생기거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지도자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마음속에서 통하고 계시기 때문에 절대 지도자는 마음대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 지도자 마음대로 안되면 여호와와 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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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것

잠언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  부모님의 말씀에서 자녀들이 떠나게 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부모가  잔소리를 하게 되면 부모의 말씀을 거역하고 틀으려 하지 않습니다. 부모들은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임에도 떠나려고 합니다.

    자녀가 말씀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은 부모답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말 따로 행동 다르게 보인다면 부모의 말씀에서 떠나려 합니다. 그래서 부모라고 막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세상의 향락과 쾌락이 좋지, 하나님 말씀에 규제를 받는 것이 싫기에 그런 것입니다.

※ 말씀을 떠나게 하는 요인을 자녀들에게 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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