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8. 06:18
디모데후서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그릇이 있습니다. 귀하게 쓰기 위한 그릇 (금으로 만든 그릇, 은으로 만든 그릇)과 천하게 함부로 막 쓰기 위한 그릇(나무 그릇, 질그릇, 종이로 만든 그릇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그릇이라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밥을 담으면 밥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그릇이 되고, 개밥을 담으면 개밥그릇,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똑같은 독에 장을 담으면 장독, 김치를 담으면 김치독, 술을 담으면 술독이 됩니다.


우리의 마음의 그릇에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돈만을 담으면 졸부, 지식만을 담으면 무정한 냉혈인, 욕심만을 담으면 탐욕적 속물이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을 담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통해 변화된 우리는 보배를 담은 질그릇입니다. 농부가 밭을 갈다가 보화를 발견하여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 밭을 산것은 바로 나 라는 그릇에 주님을 담은 것입니다. 그런 믿음이 보배를 담은 그릇이고 그런 그릇이 정말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지만 아직은 깨지기 쉬운 연약한 질그릇입니다. 그래서 항상 주의 말씀으로 든든히 서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영의 공격으로 언제 금이가고 깨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깨지는 질그릇이 깨지지 않는 놋그릇보다 하나님의 눈에서는 더 높은 존재입니다. 질그릇은 자신이 약한 것을 알고 하나님이 도우심과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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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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