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면 미련해요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9:13]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우리의 속담이 있습니다. 짐이 실려 있으면 짐의 무게로 수레에 잡소리가 잘 들리지 않지만 빈수레는  가볍기 때문에 작은 돌에 부딛쳐도 요란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사람도 시끄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데 떠들고 시끄럽게해서 주의를 집중시키지만 오히려 짜증나고 화가 날지경입니다. 아무것도 아니거나 중요한 것이 아닌데도 떠들어 대니 미련하다고 하거나 어리석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는게 없다보니 소리만 크고 시끄러운 깡통같이 요란하지만 미련스러운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큰소리를 지르거나 시끄럽게 한다고 해서 미련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고 거부하다보니 소리가 커지고 때로는 시끄럽게 들리지도 모릅니다. 작은 소리에 진심이 담겨 있고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정의가 살게하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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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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