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Hey'라는 노래로 알려진 팝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본래 스페인의 축구 선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CF의 2군 팀이었던 AD 플루스 울트라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던 그는 자동차 사고로 몸의 절반이 마비되어 1년 반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긴 투병 생활로 병원에 누워 절망하고 있던 그에게 간호사는 “짜증만 부리지 말고 기타라도 배워보라”며 기타를 선물했습니다.

마지못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점점 재미를 붙였고, 연주하고 라디오를 들으며 슬프면서도 낭만적인 곡들을 직접 작곡하기도 하면서 유럽과 전세계를 흔드는 팝 싱어가 되었습니다.

그의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3억장 이상이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가 5명에 든다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보고했습니다.

훗날 그는 말했습니다.

“사고 후 병원에서 절망하고 있었던 1년 6개월은 사실 저에게 축복의 터널이었습니다”

[욥기 23: 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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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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