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5. 29. 07:26
🛐 무엇을 좋아 합니까?
잠언 29:3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 좋아 하는 것이 즐기게 되면 취미가 되고 취미를 즐기면 전공이 되거나 전공자가 됩니다. 이는 좋아 하는 것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합니다. 좋아 함을 통해 직업이 되기도 하고 개발을 해서 삶을 윤택하게 해 줍니다.
좋아하다가 오히려 힘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미로 본다거나 즐기는 정도가 아닌 빠짐이 해가 됩니다. 좋아하고 즐기다보니 중독이 되어 빠져들어 폐인이 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다 좋아 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 것을 통해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행복하게 되는 것을 좋아함이 유익하지만 나를 해치고 수렁에 빠져 걱정을 끼치는 것은 오히려 좋아하는 것이 해가 됩니다.
지혜를 좋아하고 사모하게 되면 주변에 있는 이들이 혜택을 받지만 좋아하는 것과 즐기는 것에 도를 넘어서는 것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 오늘의 잠언입니다.
□ 무조건 좋아한다고 해서 다 내게 유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잠언 29:3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 좋아 하는 것이 즐기게 되면 취미가 되고 취미를 즐기면 전공이 되거나 전공자가 됩니다. 이는 좋아 하는 것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합니다. 좋아 함을 통해 직업이 되기도 하고 개발을 해서 삶을 윤택하게 해 줍니다.
좋아하다가 오히려 힘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미로 본다거나 즐기는 정도가 아닌 빠짐이 해가 됩니다. 좋아하고 즐기다보니 중독이 되어 빠져들어 폐인이 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다 좋아 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 것을 통해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행복하게 되는 것을 좋아함이 유익하지만 나를 해치고 수렁에 빠져 걱정을 끼치는 것은 오히려 좋아하는 것이 해가 됩니다.
지혜를 좋아하고 사모하게 되면 주변에 있는 이들이 혜택을 받지만 좋아하는 것과 즐기는 것에 도를 넘어서는 것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 오늘의 잠언입니다.
□ 무조건 좋아한다고 해서 다 내게 유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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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5. 28. 07:36
💒 버림이냐 지킴이냐!
잠언 28: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아마도 버림을 강조하는 것이 진보이며 지키려고 하는 것이 보수가 아닐까 합니다. 진보들을 낡은 것이기에 버려야 하고 보수진영에서는 가치가 있기에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삶에도 버림과 지킴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됩니다. 양쪽에 균형이 잡혀야 안정되고 평강해 집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게 되면 치우침으로 인해 쏠리게 되고 쏠림이 힘들고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도 버림과 지킴을 잘해야 합니다. 신앙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믿음을 위해 신앙을 위해 율법을 지켜야 하고 세상 것이나 세속적인 것들은 버려야 됩니다.
반면에 율법을 버리는 자들은 악한 자들입니다. 법을 어기고 악한 짓을 하는 악인들을 칭찬합니다. 신앙을 가지고 율법을 지키는 이들은 악한 자들을 대적하고
잠언 28: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아마도 버림을 강조하는 것이 진보이며 지키려고 하는 것이 보수가 아닐까 합니다. 진보들을 낡은 것이기에 버려야 하고 보수진영에서는 가치가 있기에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삶에도 버림과 지킴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됩니다. 양쪽에 균형이 잡혀야 안정되고 평강해 집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게 되면 치우침으로 인해 쏠리게 되고 쏠림이 힘들고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도 버림과 지킴을 잘해야 합니다. 신앙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믿음을 위해 신앙을 위해 율법을 지켜야 하고 세상 것이나 세속적인 것들은 버려야 됩니다.
반면에 율법을 버리는 자들은 악한 자들입니다. 법을 어기고 악한 짓을 하는 악인들을 칭찬합니다. 신앙을 가지고 율법을 지키는 이들은 악한 자들을 대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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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5. 27. 06:52
🛐 사랑과 위선
잠언 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 잘못된 것을 덮어주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든지 혹은 진정한 벗이라면 사랑을 가지고 통책을 합니다. 욕을 먹고 어쩌면 의가 상해도 친구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잘되고 성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잘못을 즐기는 자들도 있습니다. 경쟁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상대가 나보다 못해야 생존하게 되고 승자만이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들은 친밀감을 내세워 나에게 가깝게 하려고 하지만 속내음은 다르기 때문에 위선입니다. 겉다르고 속다른 삶으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넘어가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사랑보다는 먼 속임과 사기로 접근하기에 어쩌면 당할 수도 있습니다.
□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은 오래 갑니다.
잠언 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 잘못된 것을 덮어주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든지 혹은 진정한 벗이라면 사랑을 가지고 통책을 합니다. 욕을 먹고 어쩌면 의가 상해도 친구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잘되고 성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잘못을 즐기는 자들도 있습니다. 경쟁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상대가 나보다 못해야 생존하게 되고 승자만이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들은 친밀감을 내세워 나에게 가깝게 하려고 하지만 속내음은 다르기 때문에 위선입니다. 겉다르고 속다른 삶으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넘어가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사랑보다는 먼 속임과 사기로 접근하기에 어쩌면 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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