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5. 20. 06:32
🛐 다툼이 멀게 함
잠언 20: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 싸우거나 다툼을 좋아하는 인간은 별로 없습니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이의 바램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고 오해를 한다거나 지나친 욕심이나 욕망이 다투게 합니다.
분쟁을 화해시키거너 중재를 해서 다툼을 그치게하는 것 또한 우리에게는 중요합니다. 양측의 의견을 최대한 들어보고 조정이나 중계를 함으로 화해하게 하면 이 또한 얼마나 멋지고 영광스러운 것이랍니다.
하지만 툭하면 성질내고 화를 내며 다투길 좋아하는 자들은 미련스럽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혈기를 줄이고 참을성이 있다면 다툼은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 다툼은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드러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잠언 20: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 싸우거나 다툼을 좋아하는 인간은 별로 없습니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이의 바램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고 오해를 한다거나 지나친 욕심이나 욕망이 다투게 합니다.
분쟁을 화해시키거너 중재를 해서 다툼을 그치게하는 것 또한 우리에게는 중요합니다. 양측의 의견을 최대한 들어보고 조정이나 중계를 함으로 화해하게 하면 이 또한 얼마나 멋지고 영광스러운 것이랍니다.
하지만 툭하면 성질내고 화를 내며 다투길 좋아하는 자들은 미련스럽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혈기를 줄이고 참을성이 있다면 다툼은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 다툼은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드러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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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목사의 쉬운 제자훈련
2019. 5. 18. 08:25
5.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4-6)
1)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입니다.
2) 말씀으로 양육하는 공동체입니다.
3)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4) ( 전도 )하는 공동체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 증인 )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 말씀 )을 전할새
예수님은 성령이 어떤 사람에게 임재 하시면 그 사람이 예수님의 ( 증인 )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증인은 헬라어 원어로 ( 순교자 )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복음전도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두루 다니며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 전도 )의 사명을 충실히 담당해야하는 공동체입니다.
5) ( 사랑 )으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 물건 )을 서로 ( 통용 )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 팔아 )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 나눠 ) 주며
교회는 ( 사랑 )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서로의 물질과 재산을 나누어 주며 살았습니다. 부유한 자가 자신의 소유를 팔아 어려운 삶을 사는 성도들의 생활을 ( 도우며 ) 살았습니다. 이것은 명령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성도들이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어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팎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 서로 ) 도와주고 구제하는 사랑의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공동체인 ( 교회 )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6) ( 성령 )으로 하나 된 공동체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 한 )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한 ( 몸 )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 하나 )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모든 교회들은 하나로 ( 연합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 개개인 모두가 같은 성령을 다함께 받았고, 그 ( 성령 )께서 교회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교회가 어떠한 분쟁도 없는 ( 평안 )을 갖도록 하셨기 때문에 각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들은 절대 서로 시기하거나, 다투거나, 경쟁하는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서로 협력하며 ( 사랑 )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1)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입니다.
2) 말씀으로 양육하는 공동체입니다.
3)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4) ( 전도 )하는 공동체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 증인 )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 말씀 )을 전할새
예수님은 성령이 어떤 사람에게 임재 하시면 그 사람이 예수님의 ( 증인 )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증인은 헬라어 원어로 ( 순교자 )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복음전도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두루 다니며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 전도 )의 사명을 충실히 담당해야하는 공동체입니다.
5) ( 사랑 )으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 물건 )을 서로 ( 통용 )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 팔아 )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 나눠 ) 주며
교회는 ( 사랑 )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서로의 물질과 재산을 나누어 주며 살았습니다. 부유한 자가 자신의 소유를 팔아 어려운 삶을 사는 성도들의 생활을 ( 도우며 ) 살았습니다. 이것은 명령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성도들이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어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팎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 서로 ) 도와주고 구제하는 사랑의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공동체인 ( 교회 )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6) ( 성령 )으로 하나 된 공동체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 한 )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한 ( 몸 )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 하나 )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모든 교회들은 하나로 ( 연합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 개개인 모두가 같은 성령을 다함께 받았고, 그 ( 성령 )께서 교회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교회가 어떠한 분쟁도 없는 ( 평안 )을 갖도록 하셨기 때문에 각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들은 절대 서로 시기하거나, 다투거나, 경쟁하는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서로 협력하며 ( 사랑 )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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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5. 18. 08:08
남의 말하기
잠언 18: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 다른 사람이나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은 좋아하고 흥미를 가집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흉도 보도 욕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막하게 됩니다. 같이 있을 때는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도 없으면 남의 말 하기를 좋아 합니다.
칭찬보다는 허물을 대 놓고 남의 말을 하게 되면 왜들 좋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스트레스가 풀리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듣는 이와의 관계가 친밀함이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당신에 대해 말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나며 말을 하는 자를 다시는 못하게 해 주려고 할 것입니다. 부메랑이 되어 다시 내게로 옴을 아시고 남의 말하기를 좋아 하지 맙시다.
■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지 말고 격려와 칭찬하기를 즐깁시다.
잠언 18: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 다른 사람이나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은 좋아하고 흥미를 가집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흉도 보도 욕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막하게 됩니다. 같이 있을 때는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도 없으면 남의 말 하기를 좋아 합니다.
칭찬보다는 허물을 대 놓고 남의 말을 하게 되면 왜들 좋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스트레스가 풀리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듣는 이와의 관계가 친밀함이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당신에 대해 말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나며 말을 하는 자를 다시는 못하게 해 주려고 할 것입니다. 부메랑이 되어 다시 내게로 옴을 아시고 남의 말하기를 좋아 하지 맙시다.
■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지 말고 격려와 칭찬하기를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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