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11.17 :: 충신매일성경 299
  2. 2021.11.17 :: 치폐설존(齒弊舌存)
  3. 2021.11.17 :: 마음이 상하면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1. 11. 17. 14:51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301  (0) 2021.11.19
충신매일성경 300  (0) 2021.11.18
충신매일성경 299  (0) 2021.11.17
충신매일성경 298  (0) 2021.11.16
충신매일성경 297  (0) 2021.11.15
충신매일성경 296  (0) 2021.11.14
posted by SUNHANBUJ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21. 11. 17. 10:44

치폐설존(齒弊舌存)

중국의 사상가이며 도가 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눈이 많이 내린 아침 숲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요란한 소리에 노자는 깜짝 놀랐다.

노자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굵어 튼튼한 가지들이
처음에는 눈의 무게를 구부러짐 없이 지탱하고 있었지만
점차 무거워지는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부러져 버렸다.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레 휘어져 눈을 아래로 떨어뜨린 후에 다시 원래대로 튀어 올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를 본 노자는 깊이 깨달았다.

저 나뭇가지처럼 형태를 구부려 트리고 변화하는 것이 버티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이치로구나

부드러움은 단단함을 이긴다.

부드러운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자신을 낮춰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노자가 평소에 공경하여 따르던 상용이 노환으로 자리를 보전하게 되었다.

그때 노자가 그를 찾아가 마지막 가르침을 청했다.

그러자 상용은 갑자기 입을 쩍 벌렸다가 다물고는 물었다.

"내 이가 아직 있는가"?

"없습니다"

그는 다시 입을 벌렸다 다물며 물었다.

"내 혀는 있는가"?

"있습니다"

잠시 침묵하던 상용이 말했다

"내 말을 이해하겠는가?

노자 왈
"단단한 게 먼저 없어지고
부드러운 게 남는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상용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네, 천하의 이치가 모두 그 안에 있다네"

이것이 치폐설존(齒弊舌存)이라는 고사성어의 유래이다.

강함보다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면 돈독한 정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부드러움이 억셈을 이기고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 카친 글 펌  공정인-

반응형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나아진 자신  (0) 2021.11.24
1세 때 버림받은 소녀  (0) 2021.11.23
치폐설존(齒弊舌存)  (0) 2021.11.17
종이별  (0) 2021.11.16
약속은 약속입니다  (0) 2021.10.29
100점보다 80점  (0) 2021.10.15
posted by SUNHANBUJA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음이 상하면

잠언 18: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면 만사가 형통하여 행복합니다. 근심이나 걱정과 같은 것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심지어 육신을 지배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이 편하고 기쁘면 우리의 육신은 건강하게 됩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우리의 육신을 강건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마음이 상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부작용이 생긴 답니다. 건강했던 육신은 마음에 상처로 병으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육신의 고통도 문제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극단적 선택까지 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마음을 치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인  (0) 2021.11.19
교훈이 다 같은 교훈이 아님  (0) 2021.11.18
마음이 상하면  (0) 2021.11.17
인도해 주시는 여호와  (0) 2021.11.16
음부를 떠나게 하는 지혜  (0) 2021.11.15
실속있게  (0) 2021.11.13
posted by SUNHANBUJ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