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23.09.19 :: 따라 오는 것
  2. 2023.09.19 :: 미련한 사람
  3. 2023.09.18 :: 충신매일성경 969
  4. 2023.09.18 :: 충신매일성경 968
  5. 2023.09.18 :: 충신매일성경 967
  6. 2023.09.18 :: 충신매일성경 966
  7. 2023.09.16 :: 충신매일성경 965
  8. 2023.09.16 ::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9. 2023.09.15 :: 충신매일성경 964
  10. 2023.09.15 :: 여호와의 눈

따라오는 것

잠언 18:3
악(惡)한 자(者)가 이를 때에는 멸시(蔑視)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凌辱)도 함께 오느니라

● 나에게 따라오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오겠습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재물이나 물질이 따라오면 싫어하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많이 딸려와서 차고 넘쳐 풍족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따라 왔으면 바라는 자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기로 사는 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고 인정받으려 합니다. 자기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응원하고 팬이 되어 따라오기를 간절하게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악한 자들은 재물이나 사람들이 따라 오는 것 같지만 멸시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부끄러움이 따라오게 되면 업신여김을 받게 되며 욕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  따라 온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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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람

잠언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自己)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怨望) 하느니라

●  미련한 사람은 미련함으로 인해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말하는 것이나 하는 짓이 답답하고 미련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본인은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미련함으로 인해 자신의 길을 굽게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 그 길로 가면 피해를 입고 곤경에 처하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과 체면을 내세우는 미련 때문에 제대로 가지 못하고 굽게 합니다.

  미련한 자는 해를 받으면 남 탓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실수나 실패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탓하니 미련한 것 입니다. 심지어 안된 것이 내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망을 합니다.

※ 미련은 굽게 만드는데 고집이 미련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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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살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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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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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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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편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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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명기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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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잠언 16:2
사람의 행위(行爲)가 자기(自己)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心靈)을 감찰(鑑察)하시느니라

●  사람들은 아무도 안 보거나 없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나 짓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하다가도 사람이 있다거나 누군가 자기를 보고 있다면 멈추고 안 한 것처럼 시치미를 떼곤 합니다. 이런 사람이 사람이 없어도 혼자 있어도 못된 것을 안 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무도 없다고 해서 막하다가 걸려 혼이 났을 때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양심이 그를 움직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의 행위가 깨끗하고 정직하게 여기기에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있다고 하지만 때로는 양심도 속이고 부정한 짓을 태연하게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지켜보고 계시니까요.

※ 양심을 속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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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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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눈

잠언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惡人)과 선인(善人)을 감찰(鑑察)하시느니라

●  여호와의 눈은 감찰하시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을 감독하시며 살펴보고 계시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감찰하다'라는 단어는 "미스바=적을 감시", "바크헨"=,test, examine, 혹은 scrutinize  "로이=바라 봄, 관찰"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이 다른 곳을 본다거나 한 눈을 파시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오늘의 잠언 말씀은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만드시고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보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쁜 짓하고 못 된 짓만 하는 자만 보시고 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억압받고 고통받는 자도 보시고 선한 이들도 여호와의 눈은 보고 계십니다.

※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시편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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