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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충신매일성경 1061
- 2023.12.21 :: 정말 정직합니까?
심부름을 시키려면
잠언 26:6
미련한 자(者) 편(便)에 기별(寄別)하는 것은 자기(自己)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害)를 받느니라
● 심부름을 시켜도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부름을 잘 이해를 하고 정확하게 해 주니 믿고 심부름이나 부탁을 하게 됩니다. 심부름을 잘해주니 그에 대한 대가도 지불하는데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부탁이나 심부름을 조건에 맞아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키는 사람이 영향력이 크면 최선을 다해주려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생각하기에 만만하게 여기면 거절하거나 해 주더라도 힘들게 해 준다는 겁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키게 되면 열불이 납니다. 제대로 해 주기커녕 엉뚱하게 하거나 일을 그릇 치게 만들어 놓습니다. 수습하려는 일이 크기 때문에 해를 받는 것입니다.
※ 지도자는 참모를 잘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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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거든
잠언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辯論)만 하고 남의 은밀(隱密) 한 일은 누설(漏洩) 하지 말라
● 살다보면 이웃과 사이좋은 일도 있겠지만 다투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다투는 일을 보면 다투지 않아도 될 일인데 기분이 상했다고 해서, 무시를 당했거나 체면이 상해서입니다.
다툼은 다툼으로 끝을 내서 서로의 감정이 해소가 되면은 더 좋은 이웃사촌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툼에 대한 변론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다툼이 해결되는 겁니다.
다투다 보면 감정이 상해 상대에 대한 비밀이라든지 은밀한 것들을 들춰내어 더 큰 싸움이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는 겁니다. 조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다투려거든 이웃에 대한 좋은 점을 이야기한다면 금방 화해가 되어 이웃사촌이 됩니다.
※ 이웃이라도 은밀한 일은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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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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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어야 합니다.
잠언 23:3
그 진찬(珍饌)을 탐(貪) 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奸詐)하게 베푼 식물(食物)이니라
● 알고 먹어야 합니다. 아무 것이나 막 먹다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아무리 배가 고프다거나 목이 마르다 하여 그냥 먹다간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음식물에 해로운 것을 첨가해 먹는 자에게 해를 주고자 했던 것으로 먹으면 탈이 나니 잘 알고 먹어야 합니다.
알고 먹어야지 그냥 먹어서는 안됩니다. 공짜로 준다고 먹었더니 모후보가 선거를 위해 유권자들에게 대접한다고 먹었다간 큰 일 치르게 됩니다. 선거철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알고 먹어야지 잘못 먹다간 먹은 것 몇 배로 토해내도 모자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잘 알고 먹어야 합니다. 대접한다고 먹었다간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대접하는 사람이 의도를 가지고 한다면 뇌물이 될 수 있고 청탁을 들어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니 먹는 것이 좋겠지만 잘 알고 먹어야 해 받지 않게 됩니다.
※ 공짜로 먹는 것 좋겠지만 때론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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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는 길에
잠언 22:5
패역(悖逆)한 자(者)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靈魂)을 지키는 자(者)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 내가 가는 길은 어떻습니까? 풀내음이 은은하게 피어오르고 이름 모를 들꽃이 핀 한적한 오솔길입니까? 아니면 거침이 없고 시원스럽게 뚫려 있는 신적로입니까?
때로는 부모를 잘 만나 막히거나 거침이 없는 고속도로 길 위를 달리는 금수저가 있는가 하면 길이 험해서 돌부리에 넘어지고 구덩이에 빠져 고생하며 걷는 자가 있습니다. 탄탄대로가 되었든 협착한 길이 되었든 넘어지지 않으려면 영혼을 지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마땅히 해야 할 도리에서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려 불순한 사람의 길은 가시가 있고 올무가 있어 가는 길에서 지신의 영혼을 지키지 못한답니다. 가시에 찔리고 올무에 걸려 헤매다 끝나는 인생입니다.
※ 길 위에서 영혼을 지키려면 패역의 길을 걷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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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직합니까?
잠언 21:2
사람의 행위(行爲)가 자기(自己) 보기에는 모두 정직(正直)하여도 여호와는 심령(心靈)을 감찰(鑑察)하시느니라
● 자신의 잣대나 눈으로 보게 되면 항상 자기 기준이 됩니다. 자기 기준이기에 늘 옳으며 정직하다고 합니다. 때로는 맞을 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하면서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나 이것이 교만이 되고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본인은 정직하고 양심적이라고 하지만 정말로 정직한가요?
아무리 본인 스스로 정직한다고 하더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과 영을 감찰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 앞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에 정말 정직해야 됩니다.
※ 본인만 정직하다고 한 것이 진짜 정직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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