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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3.12.19 :: 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하려면
  5. 2023.12.19 :: 깊은 물과 솟쳐 흐르는 내
  6. 2023.12.18 :: 충신매일성경 1058
  7. 2023.12.17 :: 충신매일성경 1057
  8. 2023.12.17 :: 충신매일성경 1056
  9. 2023.12.16 :: 눈을 감지 마세요
  10. 2023.12.15 :: 업신여기는 것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3. 12. 20. 09:57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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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

잠언 20:4
게으른 자(者)는 가을에 밭 같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求乞)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  게으른 사람은 잠언에서 많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 훈계를 하기보다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훈계를 하기에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게으른 자를 나무랄까요?

   아마도 유대인이 사는 지역에 기후로 인해 그런 것 같습니다. 뜨겁고 건조한 기후가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 이 아니라 나른하고 축 처지게 만드니 게으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열대지역은 게을러도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잠언에서 게으른 자의 특징은 게으름으로 내일을 대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게으른 자는 지금도 움직이기 싫어 하는데 내일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오늘도 성실하지만 항상 내일을 생각하며 삽니다.

※  게으른 자는 내일을 생각하기 보다는 오늘도 귀챦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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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3. 12. 19. 17:19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잠언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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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하려면

잠언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恩惠)를 구(求)하는 자(者)가 많고 선물(膳物)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者)에게는 사람마다 친구(親舊)가 되느니라

●  사람과의 관계 맺는 것을 힘들어하는 자가 있습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을 사귀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입니다. 좀 더 폭넓고 다양하게 사람을 사귀고 싶어 하지만 잘 안되니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잠언의 말씀은 너그러워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그러워 다  받아주고 포용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자는 예민한다거나 어느 특정한 것을 수용하지 못하기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잘 나누어 주면 됩니다. 선물주는 것이라든지 아끼지 않고 나누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누면 마음으로 전달하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겁니다. 인색하지 말고 나누어 주십시오.

※ 관계가 좋아지게 하려면 너그러워야 하며 주기를 좋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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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과 솟쳐 흐르는 내

잠언 18:4
명철(明哲)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智慧)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  물이 부족한 시대입니다. 수도만 틀면 물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데 무슨 물이 없다고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가 적게 오거나 아예 오지 않아서 시내가 마르고 강바닥이 드러나는 지역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 지하수 관정을 해서 깊은 물을 끌어 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깊은 물처럼 명철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말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우리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솟구쳐 흐르는 내처럼 지혜의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울리는 꽹과리 같거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혼란케 하는 말들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정말 마르지 않는 깊은 물과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은 사람이 되려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됩니다.

※  명철함과 지혜는 깊은 물과 솟쳐 흐르는 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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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3. 12. 18. 17:33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시편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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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3. 12. 17. 19:30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시편 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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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3. 12. 17. 00:15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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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지 마세요

잠언 16:30
눈을 감는 자(者)는 패역(悖逆) 한 일을 도모(圖謀)하며 입술을 닫는 자(者)는 악(惡) 한 일을 이루느니라

● 지그시 눈을 감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한다거나 생각을 정리하려고 할 때입니다. 생각을 하면서 평정심을 얻으려 할 때에 눈을 감습니다. 보이는 것으로 인해 집중을 할 수 없기에 눈을 감는 것입니다.

   마음에 여유로움이 눈을 감게 하기도 하지만 한 잔의 커피와 향기가 눈을 감게하여 잠깐의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음악이 들려오면 감상하느라고 지그시 눈을 감습니다.

    그런데 눈을 감아서는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눈 앞에서 못 된 짓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혹은 불의가 행하고 있는데 눈을 감으면 안 됩니다. 눈을 부릅뜨고 살펴봐야 하는 겁니다. 악한 자가 자신의 죄를 눈 감아 달라고 하더라도 눈을 감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 한 번 악을 눈 감아 주면 평생 눈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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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신여기는 것

잠언 15:5
아비의 훈계(訓戒)를 업신여기는 자(者)는 미련한 자(者) 요 경계(警戒)를 받는 자(者)는 슬기를 얻을 자(者) 니라

●  교만한 마음에서 낮춰보거나 멸시해야 하는 자가 과연 우리 주변에 얼마나 있을까요? 만약 이런 자가 있다면 싹이 없다거나  막돼먹은 놈이라 욕하게 됩니다. 아무리 못났어도 이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주고 길러 준 부모에 대해서 이런 자식들이 있습니다. 부모들이 못 배웠다거나 힘이 없어 보이면 다 컸다고 자식들이 무시하며 대든다는 것입니다.

  어디 부모에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나 윗어른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꼰대 같아서 무시하고 업신여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자기가 잘 났다고 여기고 있지만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입니다.

※ 업신여기는 자는 금수만도 못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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