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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8 :: 미련한 자의 입술
- 2024.09.18 :: 충신매일성경 1412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4. 9. 18. 16:12
미련한 자의 입술은
잠언 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 미련한 사람은 미련하다는 말을 늘 듣게 됩니다. 미련하지 않게 보이는데도 미련함을 버리지 못하니 항상 그런 소리를 듣는 겁니다. 이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미련합니다.
특히 미련한 자의 말은 미련함으로 편하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융통성이 없고 자기중심이나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에 부딪칩니다. 분노를 하게 하거나 답답해서 언쟁하게 되는 겁니다.
미련한 자의 입은 매를 벌거나 화를 당합니다. 피해갈 수 있거나 감정을 다치지 않게 입술을 움직여야 하는데 미련하기 때문에 욕도 먹고 해를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잠언은 미련한 사람에 대해 엄하게 교훈하는 겁니다.
※ 매를 자청하는 입술이 되지 말고 복을 먹는 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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