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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9.14 :: 충신매일성경 1408
  5. 2024.09.13 :: 실속이 있어야
  6. 2024.09.13 :: 충신매일성경 1407
  7. 2024.09.12 :: 충신매일성경 1406
  8. 2024.09.12 :: 슬기로움과 미련함 1
  9. 2024.09.11 :: 공의를 대하는 태도
  10. 2024.09.10 :: 기억이 날 때

이런 인간은 되지 맙시다.

잠언 16: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  인간 관계에 있어서 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 더 가까워지고 속내를 다 보여 주고 싶을 정도로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가며 눈 빛만 봐도 다 통해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도리에 맞지 않고 순리를 거스려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원만하고 친하다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싸우게 되니 이런 인간은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만 끼면 인간관계가 멀어지거나 원만하지 않게 됩니다. 말을 붙여서 전한다거나 안한 걸 했다고 이간질 해서 친밀한 관계가 소원하게 해 둘 사이를 헤어지게 만들어 놓으니 이런 인간이 되어서는 되지 맙시다.

※ 관계를 긴밀하려면 다투게 하거나 이간질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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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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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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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흉배)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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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속이 있어야

잠언 13:7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형태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진 것이 있던 없던 꾸밈이 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보여 줍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세를 부리는 자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가진 것이 없음에도 있는 것처럼 자신을 포장합니다. 배움이 많은 것 같은데 속이 텅 비어 있다거나 스스로 부한 체 하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허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실속이 있는 사람은 타인들에게나 자신에게 실익을 주고 있습니다. 없이 보이지만 필요할 때 필요이상으로 감당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사람입니다. 없어 보이는데 속이 꽉 차 있어서 야무진 것이 실속입니다.

※ ~체하게 굴면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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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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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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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움과 미련함

잠언 12: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 일을 대처하는 모습이나 상황이 전개될 때에 대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에 대한 평을 하게 됩니다.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여 문제가 없도록 하는 사람과 매사가 문제를 일으키고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끄럽게 처리하거나 자신의 공적을 숨기는 사람은 슬기로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연연하지 않고 자신은 물론 모두가 만족하여 행복을 가지게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결과가 답답하게 나오게 여기게 하거나 고집을 세워 주변을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속내를 모두가 알도록 미련스럽게 내세운다는 겁니다. 잘되면 자기를 드러내고 안되면 원망하며 남탓하는 것이 미련함입니다.

※ 속 내를 다 들추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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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를 대하는 태도  

잠언 11:6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 정의와 공의는 옳다고 여기거나 옳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내가 옳다고 하거나 많은 이들이 그렇게 평하는 것이 공의로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공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옳다고 말씀이며 정의는 인간측면에서 사람을 옳다고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정직함은 정의나 공의에 다 들어가는 영역인데 이를 지키고 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정직이 해를 받게 된다거나 무익하다고 여기면 거짓을 행하고 지키기 어렵지만 하나님이 옳음이 깨달아 지면 복을 받습니다.

   사악한 인간들은 정직이 소용없으며 위선으로 정직해 보려고 술수를 행합니다. 위선적인 정직이 순간을 모면하겠지만 그 위선의 꾀에 올무가 되어 자기 자신이 악에 볼모가 된는 것입니다.

※ 사악한 정직은 공의로 탄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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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날 때

잠언 10:7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게 되느니라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기억이 되기에 살아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교훈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당시만 나는 것이 아니라 후세에 까지 이름이 길이 남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기억이 나면 미소가 지고 보고 싶습니다. 함께하지 않아서 헤어짐이 아싑지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기념될 만한 추억으로 칭찬과 고마움을 가지게 됩니다. 기억되니 재회의 기쁨을 그리게 됩니다.

   내게 상처를 주고 아품을 준 악한 자는 기억조차 안 하고 싶으며 기억이 나더라도 괴롭기 때문에  잊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잠언은 악인의 이름이 기억되는 것이 악취가 나고 썩고  없어져서 기억이 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있을 때 잘해서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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