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24.09.19 :: 충신매일성경 1413
  2. 2024.09.19 :: 게으른 자의 게으름 1
  3. 2024.09.18 :: 미련한 자의 입술
  4. 2024.09.18 :: 충신매일성경 1412
  5. 2024.09.17 :: 다음세대에 대해 2
  6. 2024.09.17 :: 충신매일성경 1411
  7. 2024.09.16 :: 이런 인간은 되지 맙시다
  8. 2024.09.16 :: 충신매일성경 1410
  9. 2024.09.16 :: 충신매일성경 1409
  10. 2024.09.14 :: 충신매일성경 1408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일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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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의 게으름

잠언 19:24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 행동이 느리거나 움직이는 것은 물론 일하기를 싫어하는 것이 게으름입니다. 그렇다고 행동이 느리면 게으르다고 말하면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게으름은 아예 결과를 내지 못하지만 행동이 느린 사람은 천천히 일을 해내는 것이 다릅니다.

   게으른 사람은 가장 쉬운 것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도 안 한다는 겁니다. 분명히 할 수 있는 것임에도 게으름이 이를 안 하게 하여 답답한 사람을 말합니다.

   게으른 자의 게으름은 본능적인 것도 귀찮아한다는 겁니다. 밥을 먹는 것은 육을 위해 본능적으로 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귀찮게 여기고 괴로워한다는 것입니다. 잠언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 게으름은 마음이나 생각이 게으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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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한 자의 입술은

잠언 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 미련한 사람은 미련하다는 말을 늘 듣게 됩니다. 미련하지 않게 보이는데도 미련함을 버리지 못하니 항상 그런 소리를 듣는 겁니다. 이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미련합니다.

  특히 미련한 자의 말은 미련함으로 편하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융통성이 없고 자기중심이나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에 부딪칩니다. 분노를 하게 하거나 답답해서 언쟁하게 되는 겁니다.

   미련한 자의 입은 매를 벌거나 화를 당합니다. 피해갈 수 있거나 감정을 다치지 않게 입술을 움직여야 하는데 미련하기 때문에 욕도 먹고 해를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잠언은 미련한 사람에 대해 엄하게 교훈하는 겁니다.

※ 매를 자청하는 입술이 되지 말고 복을 먹는 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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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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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 대해

잠언 17: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 부모들은 자식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부모가 이루지 못한 꿈을 자녀들이 이루거나 성공해 주기를 바람에 기대하고 양육합니다. 자녀들이 순순히 따라 해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이 내리 사랑이라고 합니다. 부모들은 자식을 키우는데 온 신경을 쓰느라고 사랑스럽거나 예쁘지 않았는데 조부모가 되면 손주와 손녀에 다한 사랑은 자식 키울 때 보다 더 커 손자가 면류관처럼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식이 잘되어 유명해지게 되면 자식 덕을 봅니다. 자녀가 부모보다 더 잘 됨이 부모의 뿔이 높게되어 자랑이 됩니다. 이런 자녀들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기 때문에 자식의 영광이 부모입니다.

※ 내 새끼가 사랑스럽다면 남의 자녀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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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한일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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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은 되지 맙시다.

잠언 16: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  인간관계에 있어서 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 더 가까워지고 속내를 다 보여 주고 싶을 정도로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가며 눈 빛만 봐도 다 통해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도리에 맞지 않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원만하고 친하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싸우게 되니 이런 인간은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만 끼면 인간관계가 멀어지거나 원만하지 않게 됩니다. 말을 붙여서 전한다거나 안한 걸 했다고 이간질해서 친밀한 관계가 소원하게 해 둘 사이를 헤어지게 만들어 놓으니 이런 인간이 되어서는 되지 맙시다.

※ 관계를 긴밀하려면 다투게 하거나 이간질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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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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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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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흉배)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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