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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잠언 7: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 따름이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보다 앞 선 이들이 성공하였거나 삶이 본이 되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본이 되고 모델이 되기에 그분의 삶과 신앙은 물론 철학, 이상, 정신, 모든 것을 배우고 따르려고 합니다.
따르려고 하는 삶은 본인이 원해서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 따라 가는거지 타인이 따르라 해서 따라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때로는 친구나 아는 사람이 따라가자고 해서 따라가기도 하지만 거의 따름은 본인이 원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따라간다고 해서 다 이루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아서 원해서 따라 갔더니 돌이킬 수 없는 것에 후회를 하고 실패를 하는 겁니다. 유혹을 따라가면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따라가는 것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를 따라야 한다.
없어도
잠언 6: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 없으면 없음으로 인해 불편하기도 하고 어려울 겁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지만 이건 분명히 힘든 상황입니다. 보잘것없더라도 없으면 안 됩니다. 없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꼭 필요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차라리 있는 것이 없는 것만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있음으로 오히려 해가 되고 불편하게 여겨 지면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있음으로 인해 더럽게 되거나 해를 받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없어도 지장이 없고 유지가 되고 생존한다거나 자연 환경에 정기능을 하는 것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지도자나 감독도 없고 통치자도 없는데 생존해 가는 개미를 보면 우리는 있어도 싸우고 고달픔 삶을 벗어나지 못하니 안타까운 것입니다.
※ 없어도 유지를 하는 것은 성숙하기 때문이다.
배필이 복되게
잠언 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 부부간에 누가 더 복되어야 합니까? 금혼식을 보낸 부부는 아내 분이 남편분이 더 복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강지처로 남편을 섬기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나보다는 배필이 복이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 금실이 좋아 해로를 했지만 배우자로 인해 고생을 해 황혼 이혼을 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간 배우자의 귀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며 자녀들이 독립했으니 더 이상 부부관계를 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배필이 복되게 해야 합니다. 늘그막에 배우자에 대한 부족한 것이라든지 귀책이 있어도 지금까지 부부로 고생하고 함께 한 날들을 생각해서 부부가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즐거우면 배우자가 복덩이입니다.
※ 배필이 된 배우자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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