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38건
- 2024.07.16 :: 충신매일성경 1350
- 2024.07.16 :: 충신매일성경 1349
- 2024.07.16 :: 못된 짓을 도모하는 자 4
- 2024.07.15 :: 충신매일성경 1348
- 2024.07.15 :: 부모를 업신여기면
- 2024.07.14 :: 충신매일성경 1347
- 2024.07.14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3 :: 충신매일성경 1346
- 2024.07.12 :: 선한 말의 힘
- 2024.07.12 :: 충신매일성경 1345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52 (0) | 2024.07.16 |
---|---|
충신매일성경 1351 (0) | 2024.07.16 |
충신매일성경 1349 (0) | 2024.07.16 |
충신매일성경 1348 (0) | 2024.07.15 |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51 (0) | 2024.07.16 |
---|---|
충신매일성경 1350 (0) | 2024.07.16 |
충신매일성경 1348 (0) | 2024.07.15 |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충신매일성경 1346 (0) | 2024.07.13 |
못된 짓을 도모하는 자
잠언 16:30
눈짓을 하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 거짓됨을 요구하거나 못 된 일을 하려는데 다른 자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 눈짓입니다.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해 눈짓을 보내 은밀히 소통하여 성사시킵니다.
눈 짓을 하는 경우는 사내 연애를 하거나 남들이 알면 자신들의 비밀이 탄로가 나니 하는 겁니다. 자신들만의 약속이나 비밀스러운 일을 진행하기 위해 눈짓으로 신호를 보내어 사랑의 결실이 되게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못 된일을 도모할 경우는 입술을 닫고 있을 때입니다. 정직하고 바른말을 함으로 정의가 숨 쉬게 해야 하는데 입술을 닫아 버려 못된 짓은 물론 악이 판치게 합니다. 열어야 입술을 닫음으로 인해 엉뚱한 피해를 입거나 함으로 입을 열어 모함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 표현하는 표정이 음흉해서는 안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하지 않는 것 (0) | 2024.07.18 |
---|---|
악을 행하는 자 (0) | 2024.07.17 |
부모를 업신여기면 (0) | 2024.07.15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4 |
선한 말의 힘 (0) | 2024.07.12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50 (0) | 2024.07.16 |
---|---|
충신매일성경 1349 (0) | 2024.07.16 |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충신매일성경 1346 (0) | 2024.07.13 |
충신매일성경 1345 (0) | 2024.07.12 |
부모를 업신여기면
잠언 15: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 누가 자기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를 업신여기겠습니까? 그렇게 할 자식들은 아마도 없다고 해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부모를 경히 여기고 업신여기는 다 큰 어른이 많다는 겁니다.
어릴 때는 분명 부모가 최고요 존경을 했지만 머리가 크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부모에 대한 것이 좋은 것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함부로 대하며 업신여긴다는 겁니다. 특히 부모님들의 훈계를 훈계로 여기지 않고 잔소리나 흘려듣는다는 겁니다.
부모를 우습게 여기고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식들은 오늘 잠언의 기르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자녀들은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했습니다. 분명 부모들은 내 자식이 현명하고 지혜로우길 바라는데 머리가 컸다고 훈계를 무시하고 듣지 않는 자식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겁니다.
※ 미련하지 않으려면 부모의 훈계를 경청하라.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을 행하는 자 (0) | 2024.07.17 |
---|---|
못된 짓을 도모하는 자 (4) | 2024.07.16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4 |
선한 말의 힘 (0) | 2024.07.12 |
길에서 (0) | 2024.07.11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9 (0) | 2024.07.16 |
---|---|
충신매일성경 1348 (0) | 2024.07.15 |
충신매일성경 1346 (0) | 2024.07.13 |
충신매일성경 1345 (0) | 2024.07.12 |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미워하냐 부끄러우냐!
잠언 13: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 미워한다는 것은 선한 것은 아닙니다. 미움이 있음으로 인해 시기와 질투는 물론 원수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미워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해서 해를 주는 인간이라든지 하는 짓이 꼼수나 욕먹게 하는 인간은 미워해야 합니다. 미운 짓을 하는 자를 선하다고 한다거나 용납하는 것은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한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럼을 모르는 인간이 있습니다. 말과 행위가 얄밉고 악함에도 악한 인간은 부끄러운 텐데 그렇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끄럼을 알면 그 짓을 안 하거나 멈추어야 하겠지만 추하고 부끄럽게 됨을 모르니 악한 인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부끄럼을 알면 미운 짓을 안 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된 짓을 도모하는 자 (4) | 2024.07.16 |
---|---|
부모를 업신여기면 (0) | 2024.07.15 |
선한 말의 힘 (0) | 2024.07.12 |
길에서 (0) | 2024.07.11 |
때를 놓치는 자 (0) | 2024.07.10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8 (0) | 2024.07.15 |
---|---|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충신매일성경 1345 (0) | 2024.07.12 |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선한 말의 힘
잠언 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 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 말이 선하게 나오든지 아니면 악한 말을 하든지 말이 미치는 것은 대단합니다. 어떤 말이 내 입에서 나오게 되면 힘이 있음을 알고 선한 말이나 믿음의 말로 선한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선한 말은 믿음의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듣게 되면 힘이 생기고 의욕이 넘치며 고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한 말은 하면 할수록 말하는 본인은 물론 주변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한 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에 있는 근심이나 걱정을 변하게 합니다. 선한 말로 인해 마음이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은 물론 즐겁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말을 해야 하는 겁니다.
※ 선한 말의 힘은 생명이 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를 업신여기면 (0) | 2024.07.15 |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4 |
길에서 (0) | 2024.07.11 |
때를 놓치는 자 (0) | 2024.07.10 |
바로 가는 길 (0) | 2024.07.09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
충신매일성경 1346 (0) | 2024.07.13 |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충신매일성경 1342 (0) | 202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