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42건
- 2024.07.14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3 :: 충신매일성경 1346
- 2024.07.12 :: 선한 말의 힘
- 2024.07.12 :: 충신매일성경 1345
- 2024.07.11 :: 충신매일성경 1344
- 2024.07.11 :: 길에서
- 2024.07.10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때를 놓치는 자
- 2024.07.09 :: 바로 가는 길
- 2024.07.09 :: 충신매일성경 1342
미워하냐 부끄러우냐!
잠언 13: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 미워한다는 것은 선한 것은 아닙니다. 미움이 있음으로 인해 시기와 질투는 물론 원수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미워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해서 해를 주는 인간이라든지 하는 짓이 꼼수나 욕먹게 하는 인간은 미워해야 합니다. 미운 짓을 하는 자를 선하다고 한다거나 용납하는 것은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한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럼을 모르는 인간이 있습니다. 말과 행위가 얄밉고 악함에도 악한 인간은 부끄러운 텐데 그렇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끄럼을 알면 그 짓을 안 하거나 멈추어야 하겠지만 추하고 부끄럽게 됨을 모르니 악한 인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부끄럼을 알면 미운 짓을 안 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된 짓을 도모하는 자 (4) | 2024.07.16 |
---|---|
부모를 업신여기면 (0) | 2024.07.15 |
선한 말의 힘 (0) | 2024.07.12 |
길에서 (0) | 2024.07.11 |
때를 놓치는 자 (0) | 2024.07.10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8 (0) | 2024.07.15 |
---|---|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충신매일성경 1345 (0) | 2024.07.12 |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선한 말의 힘
잠언 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 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 말이 선하게 나오든지 아니면 악한 말을 하든지 말이 미치는 것은 대단합니다. 어떤 말이 내 입에서 나오게 되면 힘이 있음을 알고 선한 말이나 믿음의 말로 선한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선한 말은 믿음의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듣게 되면 힘이 생기고 의욕이 넘치며 고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한 말은 하면 할수록 말하는 본인은 물론 주변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한 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에 있는 근심이나 걱정을 변하게 합니다. 선한 말로 인해 마음이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은 물론 즐겁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말을 해야 하는 겁니다.
※ 선한 말의 힘은 생명이 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를 업신여기면 (0) | 2024.07.15 |
---|---|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4 |
길에서 (0) | 2024.07.11 |
때를 놓치는 자 (0) | 2024.07.10 |
바로 가는 길 (0) | 2024.07.09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7 (0) | 2024.07.14 |
---|---|
충신매일성경 1346 (0) | 2024.07.13 |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충신매일성경 1342 (0) | 2024.07.09 |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신명기 10:21]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6 (0) | 2024.07.13 |
---|---|
충신매일성경 1345 (0) | 2024.07.12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충신매일성경 1342 (0) | 2024.07.09 |
충신매일성경 1341 (0) | 2024.07.08 |
길에서
잠언 11: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 길에 서서 앞을 내다보면 마음이 편하고 설렘이 있는 길이 있습니다. 가서 만나면 기쁘고 사랑스러운 분이 있다거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만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가볍게 가게 됩니다.
길에서 전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허송세월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가기가 싫다거나 부담이 있으면 그렇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 해도 천리 길 만리 길이라 안 가면 좋겠다고 여기며 억지로 갑니다.
가는 길이 갈 수 없다거나 험난 한 길이라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걸림이 있거나 굽었던 길을 곧게 만드는 것은 선하고 공의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악한 자는 악으로 인해 평탄한 길에 막아서며 악을 제거하기가 힘들어 넘어지는 것입니다.
※ 선하고 정의로운 목표는 가는 길이 편하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워하냐 부끄럽느냐! (1) | 2024.07.14 |
---|---|
선한 말의 힘 (0) | 2024.07.12 |
때를 놓치는 자 (0) | 2024.07.10 |
바로 가는 길 (0) | 2024.07.09 |
지혜의 역할 (0) | 2024.07.08 |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5 (0) | 2024.07.12 |
---|---|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충신매일성경 1342 (0) | 2024.07.09 |
충신매일성경 1341 (0) | 2024.07.08 |
충신매일성경 1340 (0) | 2024.07.07 |
때를 놓치는 자
잠언 10: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 세월이 흘러가고 만물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에 때를 잘 잡아 기회도 얻고 대박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인간이 있습니다. 기회를 얻고 때를 놓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때를 놓치지 않고 잘 잡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배어 있어서 시기나 때를 알고 맞춰 행하기 때문에 기회를 잃거나 놓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할 때와 얻을 때를 알고 거두어들이니 성공하고 대박 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때를 놓치는 자는 어떤 인간일까요? 시기가 됐거나 때가 되었음에도 행하지 않고 딴 짓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의 잠언 말씀처럼 추수 때가 되었는데도 거둘 생각도 없이 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 때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때를 잡아 대박 내자.
바로 가는 길
잠언 9: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 '게'들이 가는 길이 바로 가는 길입니까? 아니면 제대로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눈으로 보게 되면 '게'가 걷는 것은 옆으로 가고 있기에 바로 간다거나 바른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고 있는 길이 바르게 가고 있는지 돌아가고 있는지 각자 알아서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목표가 같거나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바르게 간다고 하나 그렇지 않으면 바로 간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방향이라든지 아니면 역주행한다고 해서 바르게 가지 않는다고 가는 사람을 불러서 말해서는 안됩니다. 모로 가나 바로가나 서울만 간다는 말이 있듯이 나와 다른 길을 간다고 바로 가는 길이 아니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바로 가는 길은 편하게 가고 있는 것이다.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344 (0) | 2024.07.11 |
---|---|
충신매일성경 1343 (1) | 2024.07.10 |
충신매일성경 1341 (0) | 2024.07.08 |
충신매일성경 1340 (0) | 2024.07.07 |
충신매일성경 1339 (0)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