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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3 :: 등산 할때 꼭 챙겨야할 사항
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3. 12:57

등산은 육체와 마음을 단련하고 산행을 통해 자연으로 부터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행위 중 하나로서, 산을 오르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목적이며,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육체적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국민이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등산의 효과는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게 해주고 만족감이나 자신감을 줄 뿐 아니라, 우울증을 해소하는 등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소비가 높은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킴으로써 만성피로를 줄이는 효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운동부족으로 오는 대사증후군(고혈압,고지혈,당료,비만) 질환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체중은 물론, 각종 장비들의 무게로 인하여 근력운동의 효과를 낼 수 있어 골밀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등산 기술의 기초는 걷기입니다. 평지, 오르막길, 내리막길,고르지못한길 시간과 장소에 따라 걷는 요령이 다르지만, 피로하지 않게 편안한 자세로 걷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천천히 걷다가 차츰 속도를 내어 걷습니다. 경사도나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한 시간에 3㎞에서 4km 정도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몸상태를 고려하여 처음부터 욕심을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앞 발끝부터 내딛고 신발 바닥 전체를 지면에 밀착시켜 충격을 줄이도록 하며, 호흡과 속도는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걷도록 한다. 중년의 경우, 3㎞ 정도를 40~50분에 걷는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의 속도는 평지에서 걷는 속도의 절반정도가 됩니다. 초보자의 경우 약 30분 걷고 5~10분 정도 휴식하되 가능하면 앉지 말고 서서 쉬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내리막길에서는 발의 앞부분보다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발 앞부분이 먼저 지면에 닿으면 발가락이 앞으로 몰려 신발 앞부분에 닿으므로 발가락에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뒤꿈치를 먼저 지면에 닿게 해야합니다. 

하산 시에는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무게가 자기 체중의 3배가 됩니다. 등산에서 사고가 하산할 때 많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산을 내려올 때에는 평소보다 무릎을 더 구부린다는 생각으로 탄력 있게 내려와야 하며, 급하다고 성급하게 절대 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등산할때에 주의사항과 참고사항

1. 등산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한 후 산행합니다.

 2.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산행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행위는 삼가도록 합니다.

3. 평소 식사량의 2/3 정도로 산행 2~4시간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4. 산행 중 음주와 흡연은 부상및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합니다.

5.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통, 구토,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중단하고 그 자리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6.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등산을 마친 후에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목욕으로 피로해진 근육을 이완시키고 체온을 높여줍니다.

7.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만 등산을 해야 한다면 평일에는 주당 최소 2회 이상 다른 유산소 운동을 해야만 부상도 예방하고 운동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경사가 높을수록 부상의 위험이 높지만, 아무리 경사가 완만하더라도 등산에 알맞은 복장과 장비를 챙겨야 하지만 요즘은 동네 뒷산에 오르면서도 과도한 장비를 하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모습은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오르고 싶은 산에 알맞는 그런 복장과 장비면 충분합니다. 

특히 가을산행은 시간대에 따라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방한복을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짧아졌기 때문에, 코스를 여유있게 잡고 오후 4시 이전에 하산을 계획하시고 보온통에 따뜻한 물을 준비해 체온 유지에도 힘써야 합니다. 비가 내리면 젖은 낙엽이 얼거나 젖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등산 시 기상 환경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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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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