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1. 06:49
이두용님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33곳 국내 여행지를 보며 정말 두다리가 멀쩡하고 마음이 아직 식어지기 전에 꼭 시간을 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러가야 겠다고 생각하며....

01. 엷은 해무속에 몽환처럼 다가오는 선계의 구도자 – 여수 거문도 백도

(여기는 아들 데리고 지인들이랑 다녀왔는데 남해안 단체투어때라 기억이 잘 안남 다시 가봐야 할 곳)  

02. 노을과 별미를 찾아 떠나는 낭만적인 포구여행지 – 서산 간월도

03. 콩돌의 속삭임과 물개울음이 들려오는 서해의 파수꾼 – 백령도
(제자가 백령도 다녀와서 엄청가고 싶었는데 친구가 다녀와서 배에서 엄청 고생했다고 해서 배멀리가 있는지라 갈지 말지 고민되는 곳) 

04. 연분홍 복사꽃길 지나 대게의 고향으로 떠나는 별미여행 – 영덕 강구항 (친구의 고향인데 엄청 좋다고 자랑해서 꼭 가서 대게의 맛을 보고 싶은곳)

05. 푸른 바다에 서린 애바위의 혼 – 삼척 해안(동해안 여행때 스쳐 지나간 곳 좋은 사람들이랑 다시 가서 동해의 깨끗함을 오래도록 보고 싶은곳)

06. 하늘가에 걸린 노을 따라 살포시 잠든 바다 –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잠깐 동안 태안여행때 스쳐 지나간 곳이라 노을을 볼기회가 없었는데 하늘에 걸린 노을을 보러 가야 할 곳) 


07. 파래의 초록 향기가 단잠을 깨우는 청정해안 – 남해 (^^아들과 추억이 있는 곳)


08. 여름날 헤어진 애인을 닮은 섬 – 군산 선유도 (맛집이 많은 군산에 선유도도 가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은 곳)

09. 색동옷 걸린 오색하늘의 향연 – 보령 대천해수욕장 (추억이 많이 있는 곳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며 그것을 숨기려고 머드축제에 흙탕물로 살짝 가리고 싶은곳)

10.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머무는 하늘색 꿈 – 제주 동부해안(말이 필요없는 곳 그냥 보기만해서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11. 바다가 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을 닮은 호수 – 임실 옥정호 (임실하면 자연치즈 나오는 곳인데 치즈와 함께 하면 좋을 곳)  

12. 살갑디 살가운 내 고향의 흔적이 흐르는 강 – 하동 섬진강 (조영남씨 노래 화개장터에 나오는 섬진강 어릴때부터 가보고 싶은 곳) 

13. 쪽빛 호수 속에 나를 던지고픈 청풍호반 – 제천 청풍호반

14. ‘서편제’ 노랫가락에 철새도 쉬어가는 곳 – 해남 고천암호 (여기는 혼자가면 좋을듯한 곳)

15. 뼛속까지 전해져오는 시린 계곡물의 상쾌한 향기 – 괴산 화양계곡 (괴산까지는 가봤는데 기도만 하고 온 곳) 


16. 안개 자욱한 상상속 동화의 나라 – 춘천 의암호 (늘 춘천에 가면 들러 본다고 하고 가보지 못한 곳)

17. 천사의 눈동자를 닮은 영롱한 눈꽃 – 무주 덕유산 (산을 좋아 하면서 등산은 안좋아 하는데 한번쯤 오르고 싶은 산)

18. 비바람이 남겨놓은 암석산의 신화 – 진안 마이산  

19.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산사 – 봉화 청량산 (말로만 늘 들었던 곳)

20. 땅끝에 감춰둔 숭고한 문화의 꽃 – 해남 대둔사 (절은 거의 비슷 비슷해서 다녀와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래도 가보고 싶은 곳)

21. 온갖 꽃 충만한 어느 봄날의 축제 – 순천 선암사 (봄에 가고보 싶은 곳)

22. 가을바람이 들려주는 고원의 선율 – 밀양 영남알프스 

23. 수줍은 여인의 발그레 물든 볼을 닮은 단풍산 – 순창 강천산(가을에 아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곳) 


24. 안개와 이슬이 가꿔놓은 고원의 배추밭 – 태백 고랭지밭과 검룡소 (태백에 갔을때 슬쩍 눈에 들어와 기억에 남아있는 곳)

25. 200만전의 원시가 살아 숨쉬는 신비의 늪 – 창녕 우포늪 (요즘 공해와 미세먼지로 수난을 겪는 현대인들이 힐링 할수 있는 곳) 

26. 녹색 호수에 하얗게 피는 순백의 미소 – 무안 회산연꽃방죽

27. 그윽한 차 향기 머무는 푸른 들녘의 싱그러운 찻잎 – 보성 차밭 (진한녹차로 우려진 사우나 탕이 있는 피곤한 육체와 정신을 힐링 할 수 있는 곳)  

28. 황금빛 억새꽃에 내려앉는 고운 바람소리 – 제주 산굼부리 억새 (산굼부리라는이름 주는 묘한 신비감과 쉽게 볼수 없는 주변 광경은 최고의 곳) 

29. 노란꽃 넘실대는 지리산 자락의 풍경 – 구례 산수유 (꽃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

30. 소설 속 그곳에 메밀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 평창 메밀꽃 (그야 말로 메밀꽃이 장관인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곳)

31. 새초롬한 하늘밑 연분홍 화원으로의 초대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여수 밤바다는 언제나 보려나.. 봄에 영취산 진달래도 보고 밤바다도 보고 싶은 곳) 

32. 푸른 초원 야생화와의 행복한 조우 – 인제 곰배령 (야생화 연구하는 지인이 늘 이야기하던 곳)

33. 두메산골에 불려온 내 기억 속의 데자뷰 – 정선 된장마을 (이 마을에 가면 된장찌게를 꼭 먹어야 할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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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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