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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나의 시작은
- 2022.03.07 :: 무리중에
- 2022.03.05 :: 내 마지막일 때
- 2022.03.04 :: 무릇 지켜야 할 것
- 2022.03.03 :: 여호와를 의지해야 하는 이유
- 2022.03.02 :: 그 길은
- 2022.03.01 :: 열매를 먹고 배부름
- 2022.02.28 :: 분노의 무게
- 2022.02.26 :: 주관이 있습니까
생명을 위해
잠언 9: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 생명을 위해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의식주를 통해 몸의 생명을 유지하게 됩니다. 몸이 건강해야 생명 또한 탈 없이 유지하게 됩니다. 물질이 너무 과하거나 모자라게 되면 생명에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
생명을 위해서는 혼(지정의)이 있어야 합니다. 혼의 기능인 지정의가 제대로 균형이 잡혀야 생명이 온전해 지게 됩니다. 오늘의 잠언 말씀과 같이 어리석게 되면 생명이 곤고해짐을 일아야 합니다.
생명을 위해 마음(영)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몸이 건강하고 혼이 균형이 잡혔지만 마음은 영원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갖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으며 하나님이 보내심을 믿는 것입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나의 시작은
잠언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 생물학적 나의 시작은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입니다. 그 사랑이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것으로 나 또한 사랑의 열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합니다.
이런 시작이 유한한 존재로 있어야 하니 내 마음은 영원함에 두고 그 시작을 찾으려 합니다. 시간에 갇힌 육의 유한함이 영원을 사모함에 마음으로 영원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기원을 찾으려는 본능은 영적인 기원을 찾고자 함에 오늘의 잠언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태초에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나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태초 전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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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중에
잠언 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 모두가 다 같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비슷한 성향이라든지 선입견 때문인지 군인들이나 제복을 입은 단체나 학생들과 같이 무리를 보면 다 같은 것으로 봅니다.
무리나 집단을 이루고 있지만 분명 다름이 있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나 어린 소녀와 소년들을 보면 밝은 기운을 받게 됩니다. 좋은 에너지를 저들에게서 얻으며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무리 중에 그렇지 않은 자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잔꾀를 부리며 이익만을 추구하며 손해를 전혀 안 보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도 있으며 지혜로운 이도 있다는 것입니다.
※ 무리 중에 지혜로운 이가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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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일 때
잠언 5: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 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 이 세상에 태어날 때를 내가 정하고 내가 태어난 것을 기억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몇 번의 생일을 보내고 해 주면 내 생일을 기억하고 내 시작을 어렴푸게 아는 것입니다.
나와 관련된 것을 기억하고 챙기며 인생을 살아 갑니다. 학교를 가게 되고 취업을 하며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는 것은 그 시기와 때를 압니다. 거기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진행을 통해 항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의 마지막 때를 알고 있습니까? 세월이 흘러가면서 몸이 예전과 같지 않고 늙어 기지만 그 마지막이 안오길 바라는지 모릅니다.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마음이 무너져 끝이라 할 때 소망을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가지면 마지막이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 영생은 내 마지막에 제일 큰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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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지켜야 할 것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살아가면서 지키지 못해서 화를 당하거나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런 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무릇 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지키려면 제대로 해야지 적당히 한다거나 무책임하면 안 지키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우선 지켜야할 것은 아마도 건강이 아닐까 합니다.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을 것이며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다 잃어버림을 알듯 무릇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무릇 지켜야 하는 것에 건강 말고도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해 건강도 잃고 영혼이 황폐집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에서도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더 지켜야 하는 것이 마음이라 했습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무릇 내 영혼을 지키는 것은 성령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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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해야 하는 이유
잠언 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인간은 유약하고 연약하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한 존재로 보이거나 느끼면 연약한 지신을 보호해 주거나 지켜준다고 믿어 의지합니다.
이것이 발달해서 샤머니즘이 되었고 종교화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구촌에는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다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대리자로 세웠습니다. 약속을 어긴 인간을 징계하시고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죄로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 발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넘어지지 않으려면 온전히 여호와를 의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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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은
잠언 2:13 , 15
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 성공의 지름길이 있다면 모두가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오늘의 성공신화를 이룬 기업가의 성공사례를 보고 저마다 그 길을 걸어 보려고 수고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그 길은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 길이 모두에게 똑같이 갈수만 있다면 실패를 할 수 없으며 더 위대한 그 길을 걷고 있을 겁니다.
그 길을 지름길로 질러가려고 정직한 길을 떠나 악을 도모하여 걷는 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있습니다. 어둠에서 그 길을 가려고 하니 구부러지고 패역을 떠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그길은 영생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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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먹고 배부름
잠언 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 스스로 일을 해서 소득을 얻는 것이 있어야 열매를 먹습니다. 이런 열매는 귀하고 소중한 가치를 두며 먹을 때에 보람을 가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매를 먹는 것이 행복이고 기쁨일진대 더 많이 먹으려는 욕심이 있게 뒵니다. 다 먹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통한 배부름에 욕심을 부립니다.
열매를 먹고 배부름을 멈추지 않고 잔꾀를 부리고 탈이 나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열매가 달기에 스스로 꾀를 내며 배고프다하며 허기를 달래는 배부름은 욕심이 되는 것입니다.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꾀를 내어 배부르게 한다면 써서 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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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무게
잠언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 마음의 분노를 덜어 내려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습니다. 분노를 가라앉혀 놓으면 생기지 않아야 하는데 없어지지 않고 발생하는 것이 분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분노에 무게가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분노를 돌이나 모래에 견주고 있습니다. 돌이나 모래의 상징은 단단하고 무게를 달을 때 단위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련한 자의 분노는 대단히 심각함을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분은 미련하고 어리석기에 끊임없이 분출하거나 쉬지 않고 발산합니다.
※ 분노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이 조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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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있습니까?
잠언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 주관이 있습니까? 옳고 그름이라든가 아니면 자신의 의사나 생각을 굽히지 않고 표현해야 하는데 속앓이를 하게 되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주관을 주장하다가 해를 당하더라도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눈치를 보고 분위기를 따라 가면 좋을 것 같지만 더 악한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주관 없이 따라 하다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미련한 것을 알고도 장난기로 주관 없이 따라 하면 본인도 그렇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 주관을 세운다고 해서 고집으로 보면 어리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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