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3-14]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러나 악을 도모하고 범죄 조직들은 무리를 지어 자신의 힘을 과시를 합니다. 홀로 싸우기에는 상대를 할 수 없기에 무리를 지어 조직화는 물론 대형화가 되어 사회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이 무리들은 어둠의 길에서 행하고 정의롬보다는 불의를 위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패거리를 만들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며 악을 즐거워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리를 지어 악을 행하는 자들은 진정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악의 무리를 이기는 정의가 살도록 기도해 봅시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술의 양면성 (0) | 2018.11.05 |
---|---|
지혜는 여호와께서 (0) | 2018.11.03 |
교훈을 멸시하고 책망을 받지 않으면 (0) | 2018.11.01 |
현숙한 아내 (0) | 2018.10.31 |
작지만 지혜로운 것 (0) | 2018.10.30 |
[잠언 1:25-26]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 교훈은 우리에게 있어야 삶에 실수나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수나 실패를 거듭하게 될 때 교훈이 나를 잡아 주거나 살아가는 좌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책망도 같은 맥락이지만 교훈은 내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지만 책망은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책망받는 것을 싫어 합니다. 실수나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지적이 아마도 책망이 아닐까 합니다.
교훈이나 책망은 모두 나를 위한 사랑입니다. 나를 생각해 주고 사랑하니 교훈도 주고 책망도 합니다. 이를 멸시하거나 거부를 하게 된다면 재앙이나 두려움이 오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교훈한 사람이나 책망한 이들이 웃게 되고 비웃게 되는 것 입니다.
□ 교훈이나 책망을 듣는 것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는 여호와께서 (0) | 2018.11.03 |
---|---|
악한 무리는 (0) | 2018.11.02 |
현숙한 아내 (0) | 2018.10.31 |
작지만 지혜로운 것 (0) | 2018.10.30 |
자기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0) | 2018.10.29 |
[잠언 31:10,18]
10 [현숙한 아내]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8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 가정을 이루는데 서로가 잘 만나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잘 만나야 하고 남편도 또한 아내를 잘만나야 가정을 세워가는데 멋진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내나 남편이 가정을 위해서 현숙하고 현명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현숙한 아내나 현명한 남편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이런 상대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 진주보다 더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부부는 자신이 하는 일이 가정에 이롭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밤에 등불을 끄지 않고 가정을 위해 부부를 위해 열심을 다하는 것이 부부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가정을 세우고 명문가정이 되기 위하서는 열정을 가지고 힘쓰는 부부가 됩시다.
■ 현명하고 현숙한 부부는 가정의 이로움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한 무리는 (0) | 2018.11.02 |
---|---|
교훈을 멸시하고 책망을 받지 않으면 (0) | 2018.11.01 |
작지만 지혜로운 것 (0) | 2018.10.30 |
자기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0) | 2018.10.29 |
종자의 가치 (0) | 201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