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2:2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 지혜가 주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지혜가 없거나 부족하게 되면 답답하거나 괴롭게 되는데 지혜가 있음으로 인해 해결되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지혜가 있음으로 인해 인생의 답을 얻습니다. 실패나 실수를 해도 이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것은 지혜가 있음이 아니겠습니까? 넘어짐이나 쓰러짐을 막는 것 또한 지혜입니다.

지혜의 고마움의 하나는 깨달음입니다. 진리의 확실한 말씀이 있음에도 거짓에 속고 왜곡된 삶을 살지 않게 하는 것이 깨달은 지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문현답이 이마도 지혜가 있는 이들에게만 있으니 지혜가 주는 것은 많습니다.

□ 깨닫는 당신은 지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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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쉬게하고 분을 그치게 하는 것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1: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 화가 나고 분이 일어나고 노를 발하는 것은 우리 마음에 격한 상황에 표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상태는 내 스스로 인해 일어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내 감정을 건들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것을 해소하지 않고 참아 계속진행을 하게 되면 노와 분이 되게 되며 이를 표출하게 되지 않으면 후유증이 생기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조절이 불가능해 물리적 사고를 행한다거나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합니다.

화가 나고 노를 쉬게 하며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오늘의 잠언은 선물과 품의 뇌물이라 했습니다. 선물은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선물을 받으면 화가 나는 것도 분노하는 것들이 반감되기 때문에 노를  쉬게하고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순종하는 것이 노를 쉬게 하고 분을 그치게 합니다.

■ 은밀한 선물이나 품의 뇌물이 노를 쉬게 하고 분을 그치게 하지만 성령충만하게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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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 사람만이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행하며  계획한 것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일과는 물론 내일까지도 아니 백년대계를 세우기도 합니다. 성공을 위함이나 목표가 세워 이루어가는 것도 계획을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게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멀쩡했는데 조금후에 대형사고가 난다거나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사기를 당하고 사고가 나거나 불행이 오는 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도 예측하지 못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깜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이나 앞을 보고 걸을 수 있을 것 같은게 우리들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한치 앞을 보지 못하고 계획한 것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 자신의 가는 길을 다 아는 자는 교만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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