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15. 06:45
💒 지혜와 겸손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원하고 갖고 싶은 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공통적인 것이 있다면 물질과 지혜일 것입니다. 물질을 많이 소유하고 누림의 삶이 되고자 물질에 관심과 모음에 애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능사가 아님을 알고 지혜를 가지려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진 물질로 지혜를 사려고 하지만 지혜는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왜 지혜를 가지려 합니까? 남들에게 존중을 받고 자기 자신의 격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중받고 귀한 삶은 물질이 다 할 수 없으며 지혜만이 이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삶이 겸손을 가져다 주며 존귀해 지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며 존귀해지는 비결입니다.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원하고 갖고 싶은 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공통적인 것이 있다면 물질과 지혜일 것입니다. 물질을 많이 소유하고 누림의 삶이 되고자 물질에 관심과 모음에 애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능사가 아님을 알고 지혜를 가지려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진 물질로 지혜를 사려고 하지만 지혜는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왜 지혜를 가지려 합니까? 남들에게 존중을 받고 자기 자신의 격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중받고 귀한 삶은 물질이 다 할 수 없으며 지혜만이 이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삶이 겸손을 가져다 주며 존귀해 지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며 존귀해지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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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13. 06:52
💒 당신의 행실은
잠언 13: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 행실이나 행동을 보면 사람됨됨이를 보게 됩니다. 마음이 바르거나 생각이 올 곧으면 행실도 그렇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선한 행실이나 행동은 행동으로만 보여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마음이 나쁘거나 생각이 건전하지 못한 인간들은 행동이나 행실이 바르지 못합니다. 건들 건들거리며 어깨에 힘을 주어 힘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지만 위협을 주고 겁을 먹게하여 두렵게 하는 행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호하고 격려해야 하는 것은 행실이나 행동이 정직한 이들 입니다. 억울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사랑을 주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반면에 악한 행동은 망하게 하는 행실임을 알도록 경계를 해야 합니다.
■ 마음과 행실이 일치됨이 정직함입니다
잠언 13: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 행실이나 행동을 보면 사람됨됨이를 보게 됩니다. 마음이 바르거나 생각이 올 곧으면 행실도 그렇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선한 행실이나 행동은 행동으로만 보여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마음이 나쁘거나 생각이 건전하지 못한 인간들은 행동이나 행실이 바르지 못합니다. 건들 건들거리며 어깨에 힘을 주어 힘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지만 위협을 주고 겁을 먹게하여 두렵게 하는 행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호하고 격려해야 하는 것은 행실이나 행동이 정직한 이들 입니다. 억울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사랑을 주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반면에 악한 행동은 망하게 하는 행실임을 알도록 경계를 해야 합니다.
■ 마음과 행실이 일치됨이 정직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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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6. 12. 09:29
🛐 나의 배우자는
잠언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 수 십년을 해로 하면서 부부간에 배우자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남편과 아내의 말이 같은 답을 하는 부부는 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사는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남편은 거의 다시 한다고 하지만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배우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부부는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배우자와 살고 싶은 것에 기대를 않하고 살지만 속썩이고 힘들게 하는 배우자라면 지금도 힘든데 이 힘든 것을 다시 하라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하면 서로가 위로하고 위해주면서 면류관을 씌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부부간에 정도 없고 서로 욕을 하는 부부는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정으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의무감에 살기에 뼈가 썩는 고통이 있을 뿐입니다.
□ 반려자와 함께 하는 삶은 행복입니다.
잠언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 수 십년을 해로 하면서 부부간에 배우자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남편과 아내의 말이 같은 답을 하는 부부는 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사는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남편은 거의 다시 한다고 하지만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배우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부부는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배우자와 살고 싶은 것에 기대를 않하고 살지만 속썩이고 힘들게 하는 배우자라면 지금도 힘든데 이 힘든 것을 다시 하라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하면 서로가 위로하고 위해주면서 면류관을 씌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부부간에 정도 없고 서로 욕을 하는 부부는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정으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의무감에 살기에 뼈가 썩는 고통이 있을 뿐입니다.
□ 반려자와 함께 하는 삶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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