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21.05.15 :: 충신매일성경 116
  2. 2021.05.15 :: 가시밭 길과 대로
  3. 2021.05.14 :: 충신매일성경 115
  4. 2021.05.14 :: 겉만 보지 맙시다.
  5. 2021.05.13 :: 충신매일성경 114
  6. 2021.05.13 :: 게으른 사람은 석양에 바쁘다
  7. 2021.05.13 :: 복을 누림은
  8. 2021.05.12 :: 충신매일성경 113
  9. 2021.05.12 :: 다스림이냐 부림이냐?
  10. 2021.05.11 :: 충신매일성경 112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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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 길과 대로

잠언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꽃길만 걸어온 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를 잘 만났거나 부모 찬스로 고생 한번 하지도 않고 평탄하게 길을 가는 이들입니다.

   반면에 한 숨만 나고 개고생은 물론 흙수저로 삶 자체가 험난한 길을 걸었지만 평탄대로로 가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환경과 조건이 열악했지만 이를 딛고 개천에서 용 나듯 성공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가시밭 길이지만 땀과 수고로 인해 탄탄대로로 만드는 것이 더 값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꽃 길은 잠시요 가시 밭 길을 걷는 이들보다는 나은 인생역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잠언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게으른 자들은 게으름이 가시울타리로 가둬 놓아 아무것도 못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자는 대로를 걷는 복된 이들입니다.

※ 첨부터 꽃길을 걸으려 하지 말라. 힘들더라도 거친 길을 거치면 대로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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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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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보지 맙시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속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충 보거나 쉽게 믿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 처하게 되었으면 속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사기꾼이나 속이는 사람들은 외모나 겉에 것에 신경을 쓰고 모양을 냅니다. 정말 겉만 보면 가지고 싶고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모습을 보고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속도 보고 가성비를 가지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입니다. 결정이 조금 느리면 어떻습니까? 속지 않고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바르고 좋은 길인 것 같지만 때론 개고생 하는 길목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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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편 94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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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은 석양에 바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돈을 빌려 달라" 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뜻 돈을 빌려 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당신에게 "함께 놀러 가자" 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돈을 빌려달라" 고 하면 주저하다가도 "시간을 빌려 달라" 고 하면 대개 우리는 선뜻 응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돈 보다 시간을 빌려주는 일에 지극히 관대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자기 주머니 속의 돈을 아끼는 것처럼 시간을 아낀다면 그는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신은 사람들에게 물질을 공평하게 나눠 주는 일에는 실패했지만 시간을 똑같이 나눠 주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 시간, 일 년은 365 일이니까 말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이라는 화폭 위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붓을 들고 서 있는 화가가 바로 우리 아니겠습니까?

만약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누가 더 좋은 그림을 그리느냐 하는 것은 "자신에 게 주어진 그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했는가?"에 달려있는 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한 일일 것입니다.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의 생...
그러나 시간은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아주 다른 면을 보여 줍니다.

흔히 일상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것이지만 같은 한 시간이라도 어느 때는 못 견디게 지루 할 때가 있고, 또 어떤 때는 마치 십분처 럼 빨리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자신에 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답니다.

잠 못 이루는 자에겐 밤이 길고,
지친 자에겐 가야 할 길이 먼 법입니다.

우리 인생의 길고, 짧음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석양에 바쁜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카친 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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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누림은

잠언 13: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 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 복을 받는 사람과 복을 누리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복이 있을까요? 아마도 복 받는 것이 복이라 하겠지만 복을 누리는 것이 더 복되다 할 것입니다.

복이란 많은 재물과 풍성함이 넘쳐나는 것을 족하게 여기겠지만 누리는 복은 쓰더라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의 가치로 삼는 것입니다.

섬김이 그렇고 나눔도 누림의 복이 있는 이들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에 또 다른 복의 열매가 달리기에 누리는 것입니다.

반면에 복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은 허세를 부린다거나 자랑하며 입을 함부로 벌립니다. 받은 복도 다 잃어버려 빈궁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 복을 받으려 하지말고 누리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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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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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이냐 부림이냐?

잠언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 짐승의 세계에서는 서열이 확실합니다. 우월한 유전인자를 받고 태어난 짐승이 서열이 앞서 지배자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낮은 서열은 당연히 강한 자로부터 부림을 죽을 때까지 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세계에서는 서열이 짐승의 세계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문화적으로 역사나 환경으로 인해 서열이 정해져 있습니다. 약육강식으로 인한 것은 물론 세습으로 인한 것이며 지금은 경제로 매겨지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잠언의 말씀은 부지런함과 게으름으로 인해 다스림이나 부림을 받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힘으로 아니면 세습에 의해 물질이 많고 적으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는 사람이 게으른 삶을 지배하며 게으른 사람을 부린다는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 다스리길 원하면 부지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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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1장 5,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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